진짜 존나 멍청한년임
1.어릴때부터 패면서 키움 막내이모가 애들 패면서 키운다고
지면 안된다고 존나게패면서 잘키운줄암
2.지능이 씹 하타취임 예상 iq70~85사이 예상
3.논리적으로 말하면 바락바락 대든다 싸가지가 없다 나는 니
엄마다 가불기인줄알고 존나씀ㅋㅋ
3.집에 바퀴벌레랑 개미 나와서 약 사서 설치해놧더니
하루만에 약 설치된게 다사라짐 애미년이 다 치운거였음
이유가 집에 사람오면 쪽팔린다 ㅇㅈㄹ 정작 집에 손님온거
20년 다되가고 쪽팔릴 이유도없는거 아니냐?
4.동생이 정신병 심하게 앓고 있는데 3년째 병원을 안데려감
우리집에 정신병원 다닌다 소문날까봐서임ㅋㅋㅋㅋㅋ
심지어 주기적으로 정신적 신체적 학대중임
6.어디 폰팔이한테 거의 사기당해서 폰 개통햇는데
요금이 왜이러지 이지랄ㅋㅋ 알려줘서 바꾸려햇더니
그런거 건들이지말아라 괜히 돈나온다 거의씨발
조선시대 쇄국정책수준으로 집안 말아처먹는년임
7.아빠가 번돈으로 가게 3번차려서 다망함+성형한다고
어디서 성형해왓는데 일주일만에 다무너졋는데 병원안가는
씹 병신년ㅋㅋㅋㅋㅋ
8.위에서 말햇듯 단한번을 자식들한테 투자를안함
밥 먹엿으면 됏다고 맨날 자위하는데
정작 제대로 먹어본게
없어서 지금까지도 처음보는 음식 존나많음 가족외식0회
걍 더말하면 너무 많노 ㄷㄷ
이쯤되면 왜 집안나가냐고 묻는애들 잇을건데
뒤져도 안나갈거고 내가 꼭 애미년보다 먼저뒤져서
귀신돼서 저승 끌고가는게 꿈임 이게 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