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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갤러(110.70) 2024.08.11 19:11:26
조회 66 추천 1 댓글 1

백날 징징거린다고 뭐가 달라지냐?
하소연하면 누가 밥사주디?
정신차리고 자본주의가 뭔지 깨달아라
그리고 어떻게 돌파해나갈지 생각하고 행동해라
우리집도 씹거지였다
지금은 100억대 자산있고 올해는 스위스 가족여행 갔고 내년엔 2주간 크루즈여행간다. 
길은 있다. 니들이 안찾아나설뿐이다.
징징거릴 시간에 돌파구 찾아라.
못 찾겠다고? 보일때까지 찾아라.
알려달라고? 찾지도 못하는 새끼가 알려주면 할수있을줄아나보네
책을 존나게 읽어봐. 유명하다는 책. 경제책 100권 쳐읽으면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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