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부모는 일단 자식새끼도 흙으로 보더라

ㅇㅇ(115.41) 2024.09.22 03:43:23

조회 115 추천 7 댓글 1

충분히 흙으로 안클 가능성이 있고

오히려 엄청 사회적으로 클 재목이 되는

"인격체"

인데

지들이 흙이고 쓰레기다 보니까 자식도 쓰레기처럼 대하고

지들한테 태어난 자식을 오히려 지들이 우습게 보고 하대하고 막대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나 분노일까?

어떠한 말을 해도 개좆밥소리로 듣고 우습게 여기고 경멸하고 무시하더라

여기에 어떤 이유가 있나 생각해봤더니

그냥 지들이 흙이고 쓰레기라서 자기 자신에 대한 경멸과

그냥 열등한 존재라는거 밖에 결론이 안났다

진짜 흙부모들은 자식을 뭐 사랑하고 안하고 이런 개념이 아니야

그냥 지들끼리 떡치다가 나온거지

뭐 그리고 애초에 흙부모인데 자식새끼 진짜 "사랑" 하는 경우 극히 개드물다

걍 지들이 흙이니까 지들 자식도 흙인걸 알수없는 이유로 경멸하고 증오할뿐

여기에 뭐 상식적으로 납득할만한 이유는 없더라

그냥 열등한 존재들이더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8193	사람들이 기피하는 이유가 있는 거다	ㅇㅇ(211.214)	11.09	54	0
858191	흙부모하고는 대화하면 안되는 걸까? [2]	ㅇㅇ(175.223)	11.09	88	3
858189	흙수저면 좋은점이 뭐임? [4]	ㅇㅇ(14.33)	11.09	93	0
858188	운이 중요함	흙갤러(118.235)	11.09	23	1
858186	남 탓하지 마라	ㅇㅇ(211.214)	11.09	48	0
858185	흙부모보면 그냥 발정난 짐승보는거 같음	흙갤러(58.231)	11.09	52	3
858184	근데 흙부모들은 왜 이렇게 무식함? [2]	흙갤러(58.231)	11.09	97	3
858183	어리석은 부류가 있음	흙갤러(118.235)	11.09	42	0
858180	반성해라	ㅇㅇ(211.214)	11.09	15	0
858179	서울보다 지방이 낫다.	Hospitaller	11.09	58	0
858175	찐따 특	ㅇㅇ(118.235)	11.09	54	0
858173	흙부모에게 최고의 효도를 함	흙갤러(58.231)	11.09	53	1
858170	흙애비는 이제 지가 욕하는줄도 모르더라.	ㅇㅇ(114.201)	11.09	68	1
858169	흙수저는 일단 성실함이 없음	흙갤러(121.143)	11.09	48	0
858168	그지는추하다 똥오줌찌릉내가난다 그지쉐키	흙갤러(118.235)	11.09	13	0
858167	양질의일자리가 적은 이유가 뭘까	ᆞ(124.57)	11.09	53	0
858166	33살 순자산 153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11.09	56	1
858165	아플때 서러운점 [1]	ㅇㅇ(14.45)	11.09	31	1
858162	우리동네는 왜 정상적인 잠봉뵈르가 없냐 ㅅㅂ;;	ㅇㅇ(123.213)	11.09	61	0
858161	그냥 흙부모는 무식한 신념이 문제임 [1]	ㅇㅇ(221.157)	11.09	55	0
858158	아빠한테 그냥 돈있을때 곱게 물려주고 뒤지지 왜 지금까지 살아있냐고	흙갤러(58.231)	11.09	65	1
858157	아이스크림 픽 ㅁㅌㅊ??	ㅇㅇ(223.62)	11.09	79	0
858156	흙부모보면 솔직히 다 이유가 있다.	흙갤러(58.231)	11.09	52	0
858155	흙부모는 원숭이나 침팬치라고 생각해라	ㅇㅇ(1.254)	11.09	59	2
858154	우리아빠 씹쓰레기새끼때문에 힘들게 사는중	흙갤러(58.231)	11.09	56	1
858153	올해는 스테이크를 안먹었다 [1]	시크한여우	11.09	43	0
858151	돈이 없는게 한이다... 시발 너무 좆같다 [1]	ㅇㅇ(123.213)	11.09	98	1
858150	꾸뇽? ㅎ	Hospitaller	11.09	33	0
858149	짱.	Hospitaller	11.09	12	0
858148	헌혈, 장기이식 의문점 [6]	신종야옹	11.09	401	6
858147	다음주엔 독감하고 코로나 예방접종이나 받아야 겠다. [9]	이러셀테리어	11.09	97	0
858146	ㅋㅋㅋ	Hospitaller	11.09	33	0
858145	여기 기술 배우는 애들있음?	ㅇㅇ(223.39)	11.09	33	0
858144	심란해서 쓰는 글	흙갤러(211.222)	11.09	26	0
858142	시벌련들 [2]	불타는여우	11.09	81	1
858141	아까빡쳐서 벽에다 대가리 쥐어박았는데 아직도 아프다	흙갤러(222.96)	11.09	25	0
858140	대방어와 슈톨렌의 계절이 오는구나... 낭만이다. [1]	ㅇㅇ(123.213)	11.09	28	0
858139	애비새끼진짜 ㅋㅋㅋㅋㅋ	흙갤러(222.96)	11.09	44	0
858138	이런 여자가 진짜 내 취향이고 사귀고 싶은데 어떰?	메쿠이로	11.09	100	0
858136	유럽가서 휴대폰 소매치기 당했는데	흙갤러(223.38)	11.09	46	0
858134	33살 순자산 152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11.09	40	0
858130	흙애비새끼 왜자꾸 문열고 똥싸냐 [2]	ㅇㅇ(211.246)	11.09	88	2
858129	카톡 오픈채팅방 올사람?	불타는여우	11.09	44	0
858124	빨리 취업하고싶다	ㅇㅇ(122.36)	11.09	26	0
858122	흙부모 특징글에서 이거 웃기더라	ㅇㅇ(211.244)	11.09	116	4
858119	집이 남향이라 그런가	ㅇㅇ(211.234)	11.09	113	1
858116	자연광에 몸뎁히며 자는 강아지.jpg [1]	ㅇㅇ(123.213)	11.09	63	1
858112	애비가 엄마랑 결혼생각 없었는데 나 생겨서 결혼했다고 인정했어	ㅇㅇ(223.39)	11.09	33	0
858110	성인된후 매달 집에 120만원씩 보내는 나로썬 [4]	ㅇㅇ(118.235)	11.09	113	0
858109	여기에 나루토가	ㅇㅇ(211.62)	11.09	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