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도 예전에 예수 비난하던 사람 ㅎ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3 21:44:31
조회 73 추천 0 댓글 0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불교에 기대서.


커서는 무속 공부도 했고, 점 치는 것도 알지.


족상, 수상, 관상, 사주도 공부로 배웠다.


병법, 전략책도 보고, 별 걸 다 배웠어. 그래서 우쭐했지.





이젠 그걸 다 깔 수가 있어.


속성을 아니까. 왜 그게 그런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너희가 교회를 못믿는 것도 이해가 가.


세상은 악하고 못되서 수많은 험담과 거짓으로 먹칠을 해 놨거든.


세상은 사실을 전하지 않더라고. 


나도 그 덤불같은 이미지 깨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




그런데, 악령과 싸워보면 안다.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새롭게 보는 훈련을 해야 해.


쉽게 말하지. 모든 산과 바다, 언덕, 강, 실개천까지 하느님이 계획하신 거야.


나도 도저히 못믿겠는데, 도시도 아무데나 만드는 게 아니야.


다 터가 있어. 




인체는 유기역학 건축물이야.


너희는 건축된 몸을 가지고 있는 거고, 몸은 영혼이 입는 옷이지.


알아낸 게 엄청 많아. 너무나 놀랍지.


신을 경외하고, 겸손해야 한다.



3fbcd928e7dd2feb3aec80e44e821b6cf65923f072de50292dba928f09ab764e98e978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4] 운영자 15.10.28 64441 173
858495 코인 손해 볼 확률 85%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3 9 0
858494 36살 뚱녀 여동생 경제관념 없어서 골치아프다 ㅇㅇ(1.211) 09:42 12 0
858493 요즘 물가에 순자산 백억대는 부자는 아닌듯 흙갤러(211.234) 09:39 9 0
858492 조심해 주식충들같이 코인도 먹튀 당해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19 0
858489 건강 챙겨, 물마시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13 0
858488 지금이 기회다 [2] ㅇㅇ(223.39) 08:26 25 0
858486 여자 잘못만나면 인생 ㅈ된다는 거 아빠 보면서 느낌 [2] 흙갤러(115.86) 05:58 53 2
858484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분들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ㅇㅇ(118.235) 04:52 18 0
858483 부처라도 살인 일어남 ㅇㅇ(118.235) 04:44 26 1
858482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면 차라리 낫다 ㅇㅇ(118.235) 04:40 31 3
858481 매일같이 소리지르고 집 부수는 곳 봤냐 [1] ㅇㅇ(118.235) 04:35 34 0
858480 코인으로 흙수저 탈출해야지 흙갤러(175.223) 04:34 15 0
858479 병신 쓰레기들 때문에 고통을 너무 받았다 ㅇㅇ(118.235) 04:32 19 0
858478 아효 씨발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ㅇㅇ(118.235) 04:26 14 0
858477 정신이 안좋다 ㅇㅇ(118.235) 04:21 13 0
858476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오네 ㅇㅇ(118.235) 04:14 14 0
858475 삶이 힘들고 지친다 ㅇㅇ(118.235) 04:13 15 0
858474 오랜만에 흙수저 갤러리에 왔다 ㅇㅇ(118.235) 04:12 15 0
858473 내 부모에 대해 느끼는 감정 의문 생각들. TXT [1] 미카엘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0 0
858472 술먹은 다음날 원래 잠 못잠?? 이론상 그럼?? ㅇㅇ(123.213) 03:02 11 0
858471 아무리 시간을 보내도 밤이 끝나질 않는다ㅅㅂ 차라리 일어나고 싶은데 ㅇㅇ(123.213) 02:38 16 0
858470 공기청정기 싼 거 샀는데 가성비 좋은 듯 cact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0 13 0
858469 흙수저 가성비 폰 보급형인생(109.123) 01:48 30 0
858468 시발 치킨 사먹을필요없다 보급형인생(109.123) 01:48 27 0
858467 태어났다는 게 존나 좆같지 않냐 ㅇㅇ(49.164) 01:43 40 1
858466 요즘 새벽에 애비한테 전화중 ㅇㅇ(219.254) 01:37 25 0
858465 통제,강요,집착심한 나르 흙애미 손절할수있을까 흙갤러(121.152) 01:28 51 0
858464 현실앞에서 꿈을 꺾어버려야할때 [1] 흙갤러(223.38) 01:24 25 0
858458 귀신은 오히려 환상이라 무서운 것도 있는듯 [3]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2 50 0
858457 인생이 그리 쉽진 않다. 다들 열심히들 사나보다. ㅇㅇ(223.62) 00:47 19 0
858456 꿈을 꾸다가 인식을 해버리면 [4]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3 45 0
858455 죽는다는건 매우 두려운 일이다. [20] 이러셀테리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6 125 0
858454 9시반에 잘려고 누웠는데 지금까지 못자는 병은 무슨병이냐?? [1] ㅇㅇ(123.213) 00:19 30 0
858452 자식 피같은돈이나 뜯어가는 부모는 짐승새끼지 흙갤러(223.38) 00:13 26 2
858443 이런 은둔형외톨이 고독사보면 무슨생각듬? 흙갤러(121.173) 11.11 72 0
858441 흠 메이플 접을까;; 묘하게 신경쓰이는게 짜증나네 [2] ㅇㅇ(123.213) 11.11 28 0
858437 기득권들은 집을 여러채 가지고있다 [4] 흙갤러(124.58) 11.11 56 1
858436 애비 병신새끼 [2] 멀리서도비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51 1
858433 우와~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7 0
858431 그지개쉐키는 그지개쉐키를 죽이지 않는다 흙갤러(118.235) 11.11 18 0
858430 효효효~ ㅎ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4 0
858429 그지는 추하다 똥오줌찌릉내가난다 그지쉐키 흙갤러(118.235) 11.11 9 0
858427 그지개쉐키대 그지개쉐키라면 나도 밀리지 않는다 흙갤러(118.235) 11.11 13 0
858426 레트로 감성 좀 치냐? 가난한 대학생.. 당근에서 차샀다 [2] 브렌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56 0
858420 내일을 잘 살아내는건 오늘 잘 쉬는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ㅇㅇ(123.213) 11.11 26 0
858419 복지정책이 이상해서 부모가 빨리 죽어줘야 이득임 [1] ㅇㅇ(219.254) 11.11 27 1
858418 흙수저는 변수없는 삶을 사는게 최고임 [19] 흙갤러(121.143) 11.11 133 1
858417 뭔가 내려갈때맨 20배로 내려가는 인생같노 ㅇㅇ(118.235) 11.11 28 0
858415 흙부모한테 제일 빡치는 점이 뭔지 아나? 흙갤러(58.231) 11.11 4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