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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신 흙수저 애미충년 좆소퇴사(당한)썰.txt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9.26 10:22:49
조회 160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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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5~5월때였음 우리 애미년은 대충 인원수 한 10~20명 정도되는 좆소에서 20년 가까이 굴러먹고 있었음 근대 저 당시 유독 폐경온년이 자꾸 집구석에서 씨발 피싸는 빈도가 높아졌음 저 병신새끼 또 지랄이네 하는 나조차도 저새끼 뭐 있나? 할정도로 징징거리는게 유독 심했는데


알고봣더니 회사에서 찐따당하고 있었더라 븅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따당했는지도 존나 가관인게 이년이 우리동네 이마트 돌아다니다가 자기 직장동료 아줌마 아저씨 둘이 오붓하게? 다니는걸 봣음 그걸 이 미친년은 가십거리 내지 그 직장동료분들 약점같은걸로 써먹을려고 한건지 이걸로 입털고 나대고 회사 회식자리에서도 이걸 소재로 깝쳣는데 ​알고보니 지 빼고 회사사람 모두가 그거 알고있었고 지혼자만 모르는상태로 남의 부끄러운 사생활로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 역풍 쳐맞고 찌질거렷던거 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본인이 어줍잖게 남 약점쥐고 흔들어보려다가 카운터 쳐맞고 집구석에 와서는 마치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회사사람들이 즈그 왕따시킨다고 찌질거리면서 선량한 피해자인척 하는거 보면 진짜 그동안 한 지붕 아래에서 같이 살아왓지만 그때만큼 추악하고 역겨워보일수가 없더라


그러고나서 보빨하는 애비한테 공감해'줘' 시전하고 이와중에 애비새끼는 애미 힘드니까 위로라도 해주면서 잘좀 봐달라는데 아니 지가 먼저 개폐급짓 하다가 따당하고 징징거리는걸 내가 어떻게 왜 멘탈케어 해줘야하는지 납득이 안가더라


생각해보니까 이 씨발년은 항상 사생활을 개좆으로 알던 년이였음 허구한날 내 서랍이랑 가방 뒤져서 이거뭐냐 저거뭐냐 하면서 좆대로 다 까뒤집고 내가 뭐 돈주고사면 그딴 쓰잘떼기없는건 왜사냐 하면서 남을 존중하는 태도는 즈그 고향인 쌍도 대구에 버리고 기어올라온 외할아버지가 좀 덜팻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년이였는데


직장에서도 똑같이 하고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짤은 우리애미년이 가장 사이안좋은 자기 주적인 회사동료 아줌마한테 자기 번호 차단했다며 내 핸드폰 빌려서 장문으로 짖어댄거고(내가 대신 전화해서 사과하고 싶었음) 2~3짤은 그 회사 동료 아줌마한테 답변온건데


저 답변 보자마자 저 회사 동료 아줌마와 비슷한 경력으로 우리 애미년 지랄하는거 겪은 내 시점에서 어떤식으로 말하고 행동했을지 정확하게 딱 보이더라 ㅋㅋㅋㅋㅋㅋ


즈그 좆같은 성격 고칠생각은 커녕 아예 자기 성격이 문제라는 인지조차 못한 상태로 말 좆같이하면서 남탓만 하고

상술한 사생활 좆으로 아는거에

남의 가족 이혼사가지고 떠들었다는거 보면 말하기전에 생각하는것도 못해

지가 일 븅신같이 하다가 윗사람한테 찔린거 남탓한걸로 추정되는 정황에

문자 내용에는 없지만 회사사람 모두한테 왕따 당했다는 본인이 언급한거보면 하루이틀 다닌것도 아니고 거의 20년 다닌주제에 그동안 자기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못만들었다는게 뒤지게 한심함





아 그리고 이 씨발년 진짜 자식으로서 죽여버리고싶은거 하나있는데 말 개좆같이 해놓고 나는 그런식으로 말한적 없다노~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화내는 니가 문제라노~ 하면서 사람 신경 긁어대면서 가스라이팅 시도하는거 아가리 찢어서 혓바닥 뽑고 이빨 다 깨부숴가지고 죽여버리고싶은 충동 생김 회사에서도 똑같이 하고 다녓겠지 병신같은년 ㅉ


뭐 어쨋거나 저렇게 쫓겨낫는데 아직 국민연금 받을나이는 안되서 집구석에서 한식조리 기능사, 요양보호사 같은 허벌자격증 붙들고있다가 시험 1트 했다며 나한테 노력이 어쩌구 간절한 마음이 저쩌구 입터는거보면 그렇게나 잘난 대가리로 20대부터 열심히 공부하시지 그 나이 쳐먹을동안 뭐한건가 싶기만하다


​추가로 회사에서 저지랄하다가 쫓겨난새끼가 나한테 대인관계, 사회생활이라는 워딩을 감히 지껄이는데 주제를 알아 이 씨발년아 ㅋ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사회생활 능력이 부족해도 니처럼은 안해 좆븅신년이 하여튼 자기객관화 진짜 좆같이 못해 개버러지새끼 ㅉ​


여담으로 주작 아니냐고 할수도있는데 나도 씨발 이 모든게 그저 관심끌고싶은 내 대가리에서 나온 주작망상 이였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내가 저거 겪고나서 어떤 사건이 일어낫을때 양쪽 이야기를 왜 모두 들어봐야하는지 배움


진짜 우리 애미년 이름 초성으로라도 써서 여기에라도 욕 존나 써놓고 싶은데 꼴에 또 흔한 이름은 아니라서 초성으로 쓰기에도 애매하네 씨발년 ㅉ 걍 이걸로 만족할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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