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한 놈들은 주변인들도 전부 버러지임

흙갤러(39.125) 2024.09.26 15:14:11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왕따·멸시 딛고…

팬들에게 실망한 적도 있어요 강의한다면 2천명이 오고 봉사하자면 5명 와요 내 이름 팔아먹은 멘티도 있고 <꿈꾸는 다락방>(2007), <여자라면 힐러리처럼>(2007), <리딩으로 리드하라>(2010),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www.hani.co.kr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을 읽다 보면 프레임을 미리 잡고 이건희를 끼워 맞춘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렇죠. 이건희에 대한 책이 아니죠. 이건희를 아이콘으로 제 주장을 펼친 거고, 힐러리도 그렇죠. 저한테는 팔아먹을 대상이 필요했으니까요. ‘스물일곱 이지성처럼’ 이렇게 쓸 수는 없잖아요.(웃음)”

내가 흙수저와 금수저를 전부 경험해서 아는데

흙수저 똥네는 절대 다수가 이렇게 겉으로만 착한 척하는 족속들이고 친구고 가족이고 뭐고 없다고 보면 됨

금수저들은 별로 안 착해도 최소한 가족애가 어느 정도 있고 인간적으로 많이 발전된 사람들 많음 ㅋ

심지어 저학벌, 저학력, 저지능 같은 사람들도 천한 태생들의 같은 사람들보단 낫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옛날부터 태생이 좋은 사람과 후진 놈들은 삶의 격 자체가 달랐음

틀딱천민들부터가 옛날에 니들보다 더 어메이징한 헛소리들 숭배하고 추종한 종자들이라

유튜브나 위키에서 씹소리 주장하고 민중사학 같은 사이비를 믿는 새끼들도 매우 높은 확률로 후진 태생들인데

실제로 나무위키에서 몽골박사처럼 그런 논란이 있는 그런 인간들 좀 찾아봐도 뭔 창녀가 어쩌고 ㅇㅈㄹ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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