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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애비가 나 고아원에 버렸으면 ㅍㅌㅊ 인생은 살았을텐데...

흙갤러(220.120) 2024.11.11 02:08:07
조회 58 추천 0 댓글 0

부모가 있어도 없는 게 나은 삶을 쭉 겪다 보니까. 그냥 부모가 정말 밉더라.


몸으로 부딪히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보면. 걍 부모들이 진작 자식에게 가르쳐야할 것들인데.


지들 욕구 해소하겠다고 허송세월 쳐 보내게 만들어 놓고서는 나이 좀 먹으니까. 


'나 좀 챙겨줘~' 이런 바이브 쳐 내놓는 애미가 졸라 밉다.


나 어릴 때 쳐 버려놓고 이제와서?


개ㅔ 씨발련.


왜 고아원에 안 버린 거야.


고아원에 버려놨으면 적어도 내가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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