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래 화류계 일한다는 갤러의

주식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3 17:30:57
조회 117 추천 2 댓글 8

글을 읽었음

솔직한 상황과 답답한 심정이 느껴졌음


그리고 아래에 쓴 흙포마의 댓글도 봤음

내 생각에 포마는 금융에 있어서 분명히 고수임

상당히 뛰어난 분석력, 대응력의 소유자임

기회가 된다면 나도 포마에게 배우고 싶음


하지만 가끔 참으로 안타까운게 있음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너무 서툴다는 거임


화류계에서 일하는 갤러를 말리고 싶었다면

그런 식으로 댓글 달면 안됨


스펙도 경력도 전무해서 다른거 하고싶어도

실질적으로 선택권이 없다는 사람에게..

일론머스크 예를 드는 것은 역으로

상대방 속을 긁어대는 거나 마찬가지임


포마가 좋아하는 루피나 나혼렙의 주인공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거임

곧바로 행동으로 상대방을 구해줬을 거임


그리고 꽃녀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임

만약 루피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상대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했을까?


어떤 캐릭터가 롤모델이라면

말이 아니라 행동을 닮아야 함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8745 수능으로 온커뮤가 떠들썩한게 웃기노 [1] ㅋ.ㅋ(39.7) 11.14 55 1
858744 살면 살 수록 슬퍼지는 사람 있냐? [1] 흙갤러(211.237) 11.14 54 2
858742 나만 동덕여대 시위 이해되냐? 신종야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48 3
858741 패드립한 친구 ㅅㄲ 뒤졌으 좋겠다 [2] ㅇㅇ(218.233) 11.14 64 0
858740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 ㅇㅇ(112.146) 11.14 57 0
858738 흙수저로 태어나면 힘든점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98 0
858736 꿈을 접으면 걍 할게없어짐 보급형인생(46.250) 11.14 54 0
858735 시발 난 피지컬 이라도 타고났음 이러고 안살았는데 [2] 보급형인생(46.250) 11.14 86 0
858734 세상에 운좋은놈이 얼마나있냐? 보급형인생(46.250) 11.14 48 1
858733 흙수저 폰 어떰? [1] 보급형인생(46.250) 11.14 62 1
858732 살려줘 흙갤러(106.101) 11.14 28 0
858731 이제야 올라가네 시부랄 보급형인생(212.192) 11.14 38 0
858730 시발 우리가 운이 존나개없는걸 어카냐 보급형인생(212.192) 11.14 55 1
858728 티비에 부의격차토론하는거 나오더라 (124.57) 11.13 49 0
858727 흙수저의 희망 트럼프 흙갤러(211.235) 11.13 32 0
858725 흙수저로 태어난 애들은 정말 ㅇㅇ(211.248) 11.13 58 1
858724 흙애미년은 나에게 농약을 먹이고 죽이고 싶다고 했고 ㅇㅇ(211.248) 11.13 25 0
858723 티비에 외국으로 입양간서 친부모 찾는 방송 ㅇㅇ(211.248) 11.13 43 3
858721 언제까지 그렇게 살건지 ㅇㅇ(211.214) 11.13 22 0
858720 애미년이 나한테 한 욕 [3] ㅇㅇ(211.248) 11.13 57 1
858719 사실 나를 입양 보내주길 원한것도 모순이지 ㅇㅇ(211.248) 11.13 36 0
858717 금수저 + 시간부자들이 부러움 흙갤러(121.143) 11.13 46 2
858715 서울대학교 뇌기능 연구결과,,나라가 망해가는 근본적 이유 [2] 이탈자(110.70) 11.13 91 5
858714 지들이 낳아놓고 자식이 운이 없다니 ㅇㅇ(211.248) 11.13 69 8
858713 직업에 귀천이 있어도 흙갤러(121.143) 11.13 29 0
858711 나는 외국입양 못가고 그냥 고아원에 살았어도 [3] ㅇㅇ(211.248) 11.13 60 1
858709 이번 겨울에는 뱅쇼를 도전해볼까 합니다 ㅇㅅㅇ ㅇㅇ(223.62) 11.13 35 0
858707 다른집에 보내줘!! ㅇㅇ(211.248) 11.13 33 3
858706 그냥 다 필요없고 병신이니까 흙이야 ㅇㅇ(211.248) 11.13 35 0
858704 흙부모 새끼들은 운빨게임 좋아하잖아 [2] ㅇㅇ(211.248) 11.13 50 3
858701 유치원때는 매운걸 잘 못먹잖아 ㅇㅇ(211.248) 11.13 38 0
858700 그냥 하루빨리 나가사는게 답이겠지? [1] ㅇㅇ(114.201) 11.13 44 0
858696 대방어와 슈톨렌의 계절이 오는구나... 낭만이다. ㅇㅇ(123.213) 11.13 14 0
858695 난 애비새끼 뒤지면 진짜 기뻐서 웃음이 나올거같음 [1] ㅇㅇ(114.201) 11.13 51 8
858694 1년에 10% 수익만 꾸준히 벌어도 [3] 흙포마(211.234) 11.13 80 1
858693 '하기싫어도 하는게 성실한거다' 이거 머리속에 계속 생각하고있음 흙갤러(121.143) 11.13 19 0
858690 흙애비 교통사고나던 자다가 심장마비로가던 빨리좀 뒈져. ㅇㅇ(114.201) 11.13 28 0
858688 갑자기 아빠한테 연락왔는데 [2] 흙갤러(115.138) 11.13 45 0
858686 서른살까지 살아본결과 탓만 하는건 결국 내 손해더라 [4] 흙갤러(211.234) 11.13 102 1
858685 흙수저 과고 수능 흙갤러(115.20) 11.13 27 0
858683 그지는 추하다 똥오줌찌릉내가난다 그지쉐키 흙갤러(118.235) 11.13 25 1
858681 정상적인 애비를 만났으면 내인생도 달랐을까? ㅇㅇ(114.201) 11.13 30 2
858679 흙수저는 소수라고 생각함 [1] 흙갤러(121.143) 11.13 62 1
858676 내가 삼성 4만전자 간다고 했었다.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2 0
858675 중졸에 애비없이 자라면 딱 저모양이다. ㅇㅇ(114.201) 11.13 30 0
858674 애비새끼왈 " 전쟁이나 빨리 터져라 총알받이나 하게" ㅇㅇ(114.201) 11.13 39 0
858673 아무짓도 안했는데 빚 3억 생기게 생겼노 ㅋㅋ; 흙갤러(223.39) 11.13 38 0
858672 연봉 얼마 이하면 흙수저 인생 확정이냐?? ㅇㅇ(223.39) 11.13 24 0
858671 용돈받아 사는 학식 10만원 패딩 사치다vs사도된다 [2] 흙갤러(121.152) 11.13 34 0
858670 울애비 특징) 맨날 술에 라면만 쳐먹음. ㅇㅇ(114.201) 11.13 3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