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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작가 흑역사….txt앱에서 작성

ㅎㅁ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7 1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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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e9cf104c1f1698523ec80e14f9c706b6678b6d1f53d684056562bc1ed609c70f4a2cea898e57d074e065309853426faa9b18d

「하────────하하,하」

────이름을물어본다?웃기고있네ㄴㅏ는그런걸하고싶은게아니라고,스스로도잘알고있다.······잘알고있을텐데도잘모르겠다ㄴㅏ는다른걸하고싶은것같은데.아무리해도,그『하고싶은것』이확실하게말로표현이안된다.

삼각톱니바퀴와/마름모톱니바퀴

잡음/반향

파노라마/트레몰로

본래라면 접합점 따위 전무할 터

환상에서조차 데자부조차 거절할 터

한여름의어느더운날.마치,세계가프라이팬이된것같아.

아─앙 앙앙

아─앙 앙앙

아─앙 앙앙

아키하가울고있다.

「아──부」구역질이(기분나빠.)난다.구역질이(기분나빠)난다구역(기분나빠)질이난다(기분)하(나빠)하하하하(기분)구(나빠)역질이난다(기분나빠)구역질이구(기분나빠)역질구역질(기분나빠)구역구역(기분나빠)구역구역(기분나빠)파기파기(기분나빠)파기파기(기분나빠)기분이나(기분나빠)빠기분이(기분나빠)나빠(기분)기기(나빠)기기기분(기기기기기)이나빠기(기분나빠)분이나빠(기분나빠)보존이나(기분나빠)빠기분(기분나빠)이나빠(기분나빠)기분이(기분나빠)나빠노(기분나빠)른자위가갈라져(기분나빠……!!) 토끼시체.한쪽눈이없다.썩어서부드럽고신선하게입에밀어넣어진다.식도를질척질척처발라가는토끼시체.생명을먹고있다고하는명확한감각썩은상태라도생명은생명.리얼하다.조리한것으로는맛볼수없다.기분이좋다.맛이있니없니이전에맛이나지않는다.그래도눈앞에있는한은먹여진다.평판좋은가게.줄을서고있다.선전은토끼를먹어주는가게.점원은한명뿐.물론줄은전부토끼가늘어선다늘어선다.늘어선끝부터썩어간다.구더기가솟아나고있는썩은고기가돼있는건어느쪽인가.구더기가솟아나있는건어느쪽인가.살아있는건어느쪽인가,먹고있는건어느쪽인가

정지야말로무시.유혈하는대지.혈액에맹독을대가로불사에이른다.장미.장미.장미.화려한것에야말로목성머무니.풍현나찰,기급의양식을먹고.증식하는더러운고름과곰팡이.오월보다늦은사월,역전하는사지,뱀과전갈두자리에서천칭좌로각성하니.썩어문드러진과실껍질.불탄셀룰로이드인형.수백의눈을가진귀신만나는칸나비스.마찰과연마.태양과달.암컷라이온.충돌하는지름길.깨진모래시계.일그러진뭉게구름.비유불가능한자아.거꾸로올라가는모래.8년전.죽였어.죽였어.죽였어.죽였어.죽였어.죽였어.죽였어.죽였어.죽였어.죽였어.네가.죽였어!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흑판.분필.백묵의가루.영문.영문.초크를깎는소리.교사.교사.어른.교단.삐걱삐걱삐걱대는교단.책상.36개의책상.학생.학생.36명의학생.3일전까지는37개.창문.하늘.운동장.태양.인기척이없어.외로워.추워.무서워.불안해.뭔가.원해.원해.원해태양과달.암컷과라이온.천사와오탁.충돌하는비탈길.부서진모래시계.거꾸로올라가는모래.깨어진창과손잡이없는문.어둡다.어둡다.어둡다.어둡다.어둡다.어둡다.녹아내리는벽.풀리는의미.설명하는자기.가변투과율의매끄러움.난교하는시간.관측생명과실행기능.새끼손가락이없는손.머리가없는눈.달려가는융단.한겹.두겹.세겹.건너뛰어7백7십7의감옥.파열하는풍선.처음부터받지못한다는약속.처음부터넘쳐난다는규칙.처음부터죽는다는계약.독과꿀.적색과태반.수은등과유아등.다중차원으로굴절하는광원관측,헤엄치는물고기,심층침전에서시를읊는나사.도구,도구,도구.끝없이재현없이육성되어저들별로의의는없이의지는없이.이루기보다는즐거움.다른누구도아닌나.스며드는심해.미시세균에서생기는모순.부감하는쿼크.모두부정,자개세공을해서무형,시체창고에서발달해서엠브리오,그있을수없는법칙에저주대신축복을.목소리는어느쪽의것이었을까.털썩,하고목이떨어지는소리.ㅅㅗㄹㅣ가나고,ㅁㅗㄱ,「목」,/머리?/가굴러,굴러,굴러,굴러.창밖에는멀리멀리달이맑고.시야는주홍으로통일되어환원될조짐도없고.지구제였던사고회로는이상한다른별의회로로갈아끼워지고.십몇년간이나축적한관념은나열되는숫자와지극히미지의방정식으로진화진화.거기에는공통된색채조차없고,네가보는주홍과ㄴㅐ가보는주홍은판별불능하니.오호.즉,ㄴㅏ는부서진듯하다.

──────자아.어서오세요,이멋진참살공간에.

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 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죽여라······분명히,죽였는데────그래.분명히죽였는데,분명히죽였는데,분명히죽였는데분명히ㅈㅜㄱㅇㅇㅕㅆㄴㅡㄴㄷㅔ,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우······아우,우──────말이잘나오지않아,붕붕얼굴을흔든다.괜찮습니다라고말하고싶기도하고,쓰러져있는사람의얼굴을보는것이싫기도하고,남자에게안겨있는건처음이라더이상영문을알수없게되기도해서,어쨌든머리속은뱅뱅하고춤을추고있다.내가,안그랬어그래,내가안죽였을거야.아냐.아냐.틀림없이아닐거야,절대로아니야.이건.이건,이건,이건,이건,이건이건이건이건────이건틀림없이악몽일거다.틀림없는,내가일으킨현실이다.

───────────────극사

그림자가고해온다.웅크렸던팔이바로옆으로움직인다.필살의위력을담았는지,녀석은휘두른팔의기세를죽이지않고,보기흉하게도그대로등을돌리고있었다.휘릭,하고팽이처럼반전하는그림자.휘릭,하고바람을가르며날아드는나이프의빛.

『────────────』

그궤적을눈으로보며,날아오는흉기는충분히쳐낼수있다고판단했을때.나이프를투척하는것과동시에,크게도약한녀석의모습이눈에들어왔다.

『─────────』

그건대체무슨곡예란말인가.녀석은달밤에흩날리듯이,등을보인채공중으로도약했다.머리를아래로.말그대로,거꾸로공중에서회전하며.악몽같은스피드로,던진나이프와동시에내게육박해온다.

『────────』

깨달았을땐이미궁지에처한뒤였다.맞으면심장은고사하고내장까지통째로뚫어버릴것같은고속의나이프.쳐내지않는다는건,죽음을의미한다.

『──────』

그러니까,이행위는어쩔수없는것.무의식중에나이프를쳐낸다.쳐낸충격으로몸이흔들린다.그,충격에몸이흔들리는순간,공중에서날아든녀석의팔이내머리를덥석잡았다.

『────────────아』

우득,하는.목의뼈가,비틀려부러지는소리.

───────────────나나야

그목소리도,그위치도,모든것은ㄴㅐ것이다,원래는ㄴㅐ것이었단말야───!기다려이제곧이제금방ㄴㅓ를죽이고ㄴㅐ가거기로가줄테니까······!

소리치며.

'그것'은 자신의 뇌수에 ,

             나이프를

             푸욱 깊숙히

             찔러넣었다.

토막내라.

토막내라.

토막내라.

토막내라.

그렇게하면,난.별거아닌굴레에서해방되어,누구에게도속박받지않는생물이될수있다.

「자아────진짜로,죽고죽이기를시작하자」

────재수가 없다.
내가 이제부터 선배를 만나러 간다는데 , 어째서 갑자기 방해를 하는데 .
이 의자 , 굉장히 거슬린다 .
어째서 이런 게 여기 있지 .
없었으면 좋을 텐데 . 없었으면 내가 발이
걸릴 일도 없었을 텐데 .
열이 받아서 , 의자를 걷어찼다 .
지끈 .
그러자 , 걷어찬 발끝이 더더욱 아팠다 .

지끈 , 지끈 .
지끈 , 지끈 , 지끈.

「───────이게」
   이 , 거슬리는 , 녀석 .

사라져 .
눈에 거슬려 , 이 의자 .
이 의자 . 이 의자 . 이 의자 . 이 의자 . 이 의자 . 이 의자 . 이 의자 . 이 의자 .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이 의자 !

─────────뭘까 ,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


─────────위험하다 , 라고 몸이 반응했다 , 분명 .


─────────그래.


─────────그게.


─────────단 한가지 , 내가 이 세계에서 잊고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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