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긴 R18어쩌구 선봉 후기 2화 (1화 있음) 제발관심좀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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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C2025 사고뭉치스태프 후기 생산노가다
조잡한 후기,, 밀크밀크
ㄴㅇㅈ)아니 근데 ㅅㅂ 제비님 근데 님 멘트가 존나어지러웠어요 TATSUH
혼란한갤에 갑작스런 결승해설후기 (개짧음) 모모카몸탐
[VGC2025] 필독필독 고갱
R18레이시스순애팀 VGC 후기 Acetyl
태어났어요 로제파스타.
키링준비후기 나구
ANGER of the GOD UC！！！！！！！！ 흐물텅
선곡 도와주러 왔다가 이것저것 다하게된 후기 Optie
존나긴 R18어쩌구 선봉 후기 2화 (1화 있음) 제발관심좀가져라 냐루코.
TATSUHA THE VGC2026 STAFF 생산노가다
Souheit Bleu PUC!!!! Luneee
[VGC피날레] 즐거웠다 나비
자 갤도 정상화됐고 아무도 관심없을 VGC 뒤에서 1등팀 후기 도라도

지금이라도 VGC 참가 후기,,, 우리팀 로블팀 둘 다 예선 치러서 219점 차이 확정되고 모든 메이저 예선이 다 끝날 때까지, 특히 219점 때문에 5등인 게 확정됐을 땐 진짜 미치도록 힘들었습니다... 분명 1니어쯤 줄여볼 수 있었을 텐데 넥스타가 저 점수가 나올 곡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아무리 정신승리를 해도 지워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그런 생각이 드는 게 내 작성자 : 카티야헤르츠

존나긴 R18어쩌구 선봉 후기 2화 (1화 있음) 제발관심좀가져라 앱에서 작성

냐루코.

2025.02.02 00:08:27

조회 155 추천 1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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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sdvx/3089312

VGC 마이너 선봉의 일기 1화. (진짜1화임 닥치고 보세요) - 사운드 볼텍스 갤러리

메가믹스 선수 선정 경위) 맞짱 이김 엔트리 확정 참고로 1월 26일 노량진 2번 상시방송 메믹 시드빵 맞짱대 캬 룽의 슈퍼온천바밤바 초견퍼펙 전부 상대팀이 보고있었음 어쨌든 모르는상태로 계속 진행 니아노아 구매하

m.dcinside.com

네.

팀명선정일화는 예전에 올린적이 있는데 지워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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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대장의 아이디어 입니다ㅋ 전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아무튼.

1화에서 이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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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이즈(주와이즈몬함) 팀의 잔악무도한 라이벌창분탕에 충격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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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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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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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네? 이걸로 ㄱ

근데 아침 연습시간에 가보니까 전부 앱솔루트박고 심지어 야마다님은 UC하셨더라고요? 얍삽하고 비겁한 정보전 패배를 직감함

아무튼 이겼죠

2. LIKE A VA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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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팀디코방에서 언급한게 있나 찾아봤는데 이거밖에 없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처음 언급한듯

이거 떠올린 이유) 제 드럼 손풀기곡입니다

근데 채보가 상당히 호감있게 거지같은 채보더라고요

그래서 이김

야마다님 초견이시더라고요? 내전략은옳았어

3. 한자 세글자

쌩초견

994했죠?

4. 헐화

제 체급 부족입니다 할말 없음

근데

선봉 - 중견이 선봉 - 대장 상대로 엄대엄 뽑아낸거면

걍 신 아님?

메가믹스

사실 호우님이 나올거라고 확신했었습니다

스크림채널에서 계속 메믹 찾는데 이사람이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그래서 여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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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룽님진짜감사합니다 분탕을쳐주셨어요

이거 노리고 한거 맞음 상대가 메믹 누가 나올지 헷갈린다면 결국 쓸모가 하나도 없는 노브를 연습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게 목적이였습니다

결국엔 파톰이고 작열이고 엔드롤이고 병신노브곡 단 하나도 안나왔죠?

연습하면 바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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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회날 아침에서야 깨달음

호우님이 아니라 야마다님이구나

내가 아이돌라 그구간 겁나 파는건 어케 아시고 아이돌라 990을 박으시지?

시발 나는 아이돌라 아케 983인데? 또 정보전의 패배인가?

사실 조금 긴장됐습니다 왜냐 why 호우님이면 져도 그러려니해서 긴장 덜했는데 야마다님 상대라 성과에 대한 압박감이 심해졌어요

제 선곡의 목적은 상대가 누구든간에 똑같습니다 제가 잘하는걸 했어요

그나마 상대의 방심을 노렸던건 소후란, 아이돌라 정도

그것보다 상대방의 자선곡을 제 기준으로 리뷰하면

DDD - 분명 자켓 본적 있고 해본적 없는데 노래 듣고 기억남

똥퍼 한자 많은거 - 대 고 갱이 메믹 연습할때 골라줌

나머지 3개 - 쌩초견. 사실 누가 스크림할때 골라줬었을수도 있는데 적어도 그땐 기억 안났음 쌩초견의 마인드로 플레이했습니다

경기 과정은 영상보면 아니까 굳이 언급 안함

마치며

글이 중구난방에 두서가 없었는데

암튼 재밌었습니다 진짜 존나 재밌었고요 다들 감사했습니다 스태프분들 타팀선수분들 라이터 빌려주신분

선봉 1픽으로 뽑힌게 압박이 존나 심해서 내가 중견보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매일 발키리만 만지다보니 지갑이 박살났어요

덕분에 볼포도 0.12 올렸네요 아무튼 좋은건가봄

어쨌든 우승 했잖아

사장님 치킨 잘먹었어요 그런데 저 태릉 왕복 3시간 30분 언저리에요

천원 해주세요

태릉 흡연장에 의자 설치해달라고하면 안되겠지?

고정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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