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화장실에서 출산하고는 아기 변기에 버려 살해...20대 친모 구속기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1 14:37:39
조회 121 추천 2 댓글 0
														


광주지검·고검청사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화장실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변기에 버려 살해한 20대 친모가 구속기소됐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창희 부장검사)는 2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 58분경 광주 서구 광천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후 변기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사람의 출입이 드문 다른 화장실 칸으로 신생아를 옮겨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부검과 의료 자문 결과, 건강보험요양 급여 분석, 가족 조사 등 보강 수사를 거쳐 A씨가 출산 사실을 숨기고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범행 경위와 동기를 밝혔다고 전했다.



▶ '재판 결과 불만' 법원 보안요원에 인화물질 뿌리고 불지르려 한 40대 구속▶ 굿하려고 전 남편에게 돈 요구하고 폭행·살인한 40대 등 4명 구속 기소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4904 뉴욕 증시, 소폭 상승 마감… 실현 욕구로 상승 제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8 162 0
4903 2030년, 세계 자동차 시장의 3대 중 1대는 중국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8 121 0
4902 인천 아파트서 "누가 종이상자에 불붙여 던졌다" 신고...경찰 수사 나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60 0
4901 진료도 없이 환자 가족에게 마약성 진통제 처방한 제주대병원 의사 집유 [1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5943 9
4900 "전쟁 멈추려면 노숙인을 죽여야 한다" 환각 따라 서울역서 흉기 살해한 30대 구속기소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281 2
4899 與 선관위, 대표-최고위원 러닝메이트·보좌진 파견 "문제없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34 0
4898 '우리편 안들어 줄거면 나가라'...기자들 출입 막아버린 의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43 0
4897 경찰 음주 측정 거부한 태국인 불체자 검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39 0
4896 강원 홍천서 콘크리트 작업 중이던 레미콘 추락...60대 운전자 사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57 0
4895 '反이슬람' 프랑스 국민연합 대표, 이슬람 이민사회에 '문화 전쟁' 선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70 1
4894 한미일, 산업장관회의서 중국 견제 필요성 공감...중국 '반시장 행위' 대응해 협력 강화키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29 0
4893 與 '추경호 재신임' 결정…백령도 찾아가 뜻 전달하기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31 0
4892 우체국에서 저렴하게 국제우편 발송한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287 0
4891 중랑구, 장마철 대비 총력...우기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29 0
4890 與 국회부의장 후보 주호영…7개 상임위원장 후보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26 0
4889 마포구 버려지는 봉제 원단 700t, 부직포로 재탄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28 0
4888 황우여 "추경호 조속한 복귀 부탁…의총서 재신임 해달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21 0
4887 부천시, 원로만화가와 함께 만화·웹툰 산업... 발전 방향 모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20 0
4886 박찬욱 감독 신작 '동조자'...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서 특별 상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23 0
4885 트럼프 재집권 시, 한반도 핵무장 가능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29 0
4884 현대차, 캐스퍼 전기차 모델 '캐스퍼 일렉트릭' 부산서 첫 선보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52 0
4883 SK그룹, '미래 투자' 및 '질적 성장' 박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01 0
4882 부산 70대 남성 거주하던 주택서 촛불 넘어지며 화재...거주자 2도 화상 입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15 0
4881 '與 침대축구' 비난에 성일종 "소림축구 중단하라" 응수 [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493 1
4880 [이 시각 세계] 駐日 미군 병사의 미성년자 강간 사건에 미·일 양국 '발칵' 外 [1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190 4
4879 우원식 국회의장, 獨 미테구에 '평화의 소녀상' 존치 요구 서한 발송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74 0
4878 볼리비아 군사 쿠데타 시도, 대통령의 단호한 대응으로 3시간 만에 철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88 0
487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AI 사업 호조에도 4분기 전망 실망으로 주가 하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32 0
4876 뉴욕 증시 상승 마감, 아마존 사상 첫 2조 달러 돌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7 116 0
4875 尹, 7월부터 임기 내 총 100만명에게 심리상담 서비스제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101 0
4874 원희룡, '나경원과 단일화 ?'…"무엇이든 열려있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100 0
4873 서북도서방위사령부, 백령도·연평도서 K-9·천무 실사격 훈련 "5년 9개월만에" [8]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5136 8
4872 신예 유형준 감독의 '우리와 상관없이'...26일 개봉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4663 1
4871 박강수 마포구청장, 효사랑 예술단 창단 축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85 0
4870 '미니언즈' 시그니처 패션 아이템 눈길...악당 전담 처리반 AVL 요원 '에이전트 미니언즈'까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138 0
4869 가스공사, 폭염 대비 '쪽방촌 긴급 지원' 나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314 0
4868 김동연, "확실한 산업안전과 이주노동자 대책 세우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83 0
4867 '보험금 노리고 고의로 쾅', 사고부터원천 차단... 보험사기 사전 예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89 0
4866 BNK부산은행, 모바일로 한번에... 비대면 보증서담보대출 신청서비스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357 0
4865 김포·김해·제주공항에서 더 여유로워진 온라인 면세쇼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112 0
4864 與, 정청래 윤리위 제소 검토… 정청래, "與 의원 전원 제소" 맞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82 0
4863 정부, K반도체 산업 육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77 0
4862 홍준표, 원희룡에 "당 대표 선거 나와줘서 고맙다. 진짜 고맙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76 0
4861 김진태 강원지사, 6.25 당시 소련이 지원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위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76 0
4860 여야 27일 본회의서 원 구성 완료 예정…7월 5일 국회 개원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72 0
4859 與 국회부의장 주호영-박덕흠, 외통위원장 안철수-김석기 경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76 0
4858 與 7·23 전당대회 후보등록 마감…최고위원 10명·청년최고위원 11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75 0
4857 리사 쿡 연준 이사, 금리 인하 시점 불투명 시사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391 0
4856 與 과방위 복귀했지만 총성 없는 전쟁…본격적 대야 투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76 0
4855 중국 떠나는 폭스콘...생계 위협 눈앞에 닥치자 충격받은 허난성 주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80 0
뉴스 봉준호 ‘미키 17’,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누적 61만 돌파 [차트IS] 디시트렌드 03.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