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박뱅 닥주전

2루 서건창 닥주전 (+김혜성)

3루 김하성 닥주전

유격 러셀 닥주전

포수 박동원 닥주전

우익 이정후 닥주전

중견 임병욱

좌익 ?? 허정협? (+김혜성)

일단 윤영삼을 개인적으로 쓰는게 제일좋은데 팀원 반대로 못쓰는상황이면 걍 썩힐빠에는 트레이드를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보는데 

지금 팀에 제일 필요한 포지션이

딱 나오는데 우타 외야.. (외야가 다 좌타임.. 우타자있으면 대타활용이나 우상바좌투나올때 활용가치높음.. 허정협가지고 대권도전불가)

일단 윤영삼으로 임병욱 보다 나은 센터는 데리고 오는거 사실상 불가능

그러면 빠따 어느정도 치고 대타로도쓸수있는 수비는쫌 별로라도 타격쓸만한 우타외야수가 가장 딜하기 좋은 포지션인데..

일단 우승경쟁상대인 두산,엔씨는 딜이 사실상 불가능할거라고 가정하고..

각팀 빠따 좀 쓸만한 우타외야 싹 훑어봐도..

걍 없음.. 이창진 이런애들이야 지들이써야하니까 뭐 안줄게뻔하고

1군 2군선수 싹다 훑어봐도 딱 두명 나오기는한데

그게 1.sk정의윤이랑 2.삼성 김헌곤임

1.정의윤을 데려오기위한가정- 정의윤이 작년 ops 0.789 쳤거든 이 스텟이 좆구리다고 볼수도있는데 작년 극 투고타저라.. 구자욱보다 높은 수치고 이대호랑 비슷한수치임

올해 86년생이라 맛이가서 하향세인지.. 걍 슬럼프인지 이걸 까봐야하는데

만약 그냥 슬럼프정도에그치고 2군 씹어먹는 모습보인다? 그럼 윤영삼 주고 정의윤이랑 +알파 한명 더받아와서 우타 외야나 대타자원으로 충분히 쓸수있는 자원이라고봄

팀도 sk라 걍 올해 가을야구 사실상 불가능해서 sk입장에서도 꺼리낄꺼없음. 물론 윤영삼이 레벨이 훨씬 높다고 봐서 정의윤 받을라면 +알파로 한명 더 받아야한다생각

2. 김헌곤을 데려오기위한 가정 - 김헌곤도 올해 죽쑤고있는데 88년생 아직 야구 한창 할 나이고 작년에 2할9푼친선수고 18년도에 3할친선수임.. 허정협보다 무조건나음.

왜 김헌곤은 수비가 좋은선수거든.. 올해 삼성은 이성곤 박승규 같은 선수 나오고해서. 김동엽도있고.. 외야 포화상태임.. 그래서 충분히 트레이드 가능한 선수로 보고있음.. 다만 삼성도 외야에 좌타들이 많아서.. 김동엽이 더 잘치던가 박승규가 터지던가해서 김헌곤이 걍 자리가없어지상황속에서 2군에서 잘치고있고.. 삼성이

5강탈락한다? 이 카드는 그냥 필수로 노릴만하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