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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  댓글을  보면

3년차에  마이너 거부권이 있는 선수를  마이너로 보낼때
동의를 구하지 않는 방법은

3년차 되기전에 DFA 마이너 아웃라이트를해서 마이너로 강제할당 하면 가능하고


1-2년차때 40인 로스터에서 빼면된다고 함


이런  댓글이 있는데


3년차에  마이너거부권이 있어도

마이너거부권이 되기전 1.2년차때 DFA를 시키면
마이너거부권을 사용못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윤석민선수도  2년차때부터 마이너거부권이 있었는데
그전에 1년끝나고   DFA를시켜서

마이너 거부권을  사용을 못하게 만들어서  결국 잔여연봉을
포기하고 한국에온거였고


마이너거부권을  처음부터 쓸수있는게 아니면
큰의미가 없는것 같음

그러니까 구단에서 마이너거부권 쓰기전에  DFA를 시키면  쓸수가 없게 된다는데


포지션상으로도 그렇고

토론토로 갔어야되는데 .류현진도 있고
그팀이 금액도 높고 적극적이었고


토론토에서 김하성선수가  마이너거부권때문에 샌디에고로 간다는것을 알고


토론토에서는  2년차부터 마이너거부권을 제시했다는데


그러면  계약금액도  큰데 1년뒤에   DFA는 안시키니까
차라리 토론토가 나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팀에서 뛰어야 겠지만


샌디에고는  포지션때문에 기회도  힘들고

3년차 연봉이  40만달러라고 하던데  큰돈이 아니라서



3년차 마이너거부권은  큰의미가 없고
마이너거부권을   처음부터  쓸수있어야 되고

본인이 잘하는 수밖에 없는데


샌디에고가  볼티모어나 미네소타보다는 선수대하는게 좋은거 같아서 1~2년차에  DFA는 안하고

안좋으면  3년차에는 트레이드가 될수도 있고


트레이드가  된다면    이적한 팀에서는  마이너거부권을 쓸수 있어서 메이저  기회를 받을수 있고

본인이 하기에 달려있고


마이너거부권은  처음부터  쓸수있는거 아니면
아주 큰 의미는 없는것같음


구단이 못 쓰게  할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