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SG는  용병 선발 2명이없고

마무리  김상수선수도 없고

2루수  최주환선수도  햄스트링으로 이탈해서   주전선수가  많이 없는상태로  이번주 키움과  경기를 하게됐고


폰트는  예정대로면  이번에  키움과의 주말경기에 등판해야되는데
담증세로 주사를  맞았는데도 호전되지않아서
이번주에는 등판을 안하고  경과를보고  월요일날  다음 선발등판 일정을 정한다고 하고


르위키 또다른  선발용병 선수는 4월 16일 인천 홈경기 때  KIA전에서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는데
  
당시 구단은 “르위키가 급성 우측 내복사근(옆구리) 쪽 통증을 느낀다”고 설명했음
3주진단을 받았었는데
6월 초에  복귀예정이라고  하고


기자생각으로는 지금은 아니더라도
SSG 용병선발 교체가능성이  있다고 함
오게되는선수는 수준급 용병투수가 될것이라고 하고


김상수선수는
운동기구가 빠지면서  얼굴을 맞아서 피가 많이 났고
투수가 투구를  하다가  이를  악물기도하고
투수들이 예민한데


우선  이빨고정술은 받았는데
회복기간이  10일이 걸릴지 그이상이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함


그리고  상무팀은 승률이 8할이 넘는 팀이라고 함


출처
http://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2105070054597537&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4aRSY-Ajh9RKfX2h6j9Sg-Y5m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