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5타석 타율 192 fwar -0.3 wrc 35 ops 459

2013 289타석 타율 229 fwar 0.7 wrc 79 ops 634

2014 274타석 타율 258 fwar 0.4 wrc 79 ops 623

2015 34타석 타율 214 fwar 0.1 wrc 69 ops 598

2016 26타석 타율 333 fwar 0.2 wrc 150 ops 890

참고:

1. 1년단위로 스플릿계약 맺은걸로 보이는데, 워낙 연봉이 미미해서 계약규모도 파악이 안됨.

2. 메이져리그에서 2루수, 3루수, 유격수 멀티유틸리티 역할함

3. 잘하든 못하든 마이너리그 <-> 메이져리그 왔다갔다 함.

4. 소뱅에 남았거나 일본에 있었다면 몇십억 받을 수 있었던 선수인데 진짜 말 그대로 돈 포기하고 꿈 때문에 미국 감(그래서 존경받음)

생각:

1. 구단에서 390억 투자한 센디에이고의 킴파서블이란 분이 있음.

2. 팅글러가 말하길 타격이 조금 기대 이하인 사실이다( 돌려말함 ), 더 기다려줄 수 있다(구단에서 기대했던 성적과 괴리가 있다는걸 인정함)

3. 390억 투자해서 가와사키보다 못한 성적 찍고 있는 백업을 쓰고있음.

결론:

1. 센디에이고가 독주중이라 김하성의 성적, 돈 받은게 묻어가고 있음.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킴파서블 유튜브 만들어 조금이라도 돈 회수할려고 노력중

2. 만약 센디에이고가 나락을 갔다면?? 응.. 단장 모가지였지 (박병호 영입한 라이언 단장 그 해 모가지잘림)

3. 킴파서블이 내년까지 갈 일은 없다고 보지만 만약의 상황을 가정하고 보더라도 이대로라면 최대로 보아봤자 내년 중반까지라고 봄.

그 후엔 마이너에서 존버하며 돈이나 받아가면 됨.

4. 금액으로 봐도 김하성은 쿠바에서 데려온 먹튀들과 비교해도 상위급 개먹튀

5. 아시아 4대 먹튀 계보: 박찬호-이가와-천웨인-김하성(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