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558486

그러나 아직은 미완이다. 입단 당시부터 물음표가 붙었던 송구 메커닉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이드암 투수를 연상케 할 정도로 낮은 팔 높이에 송구가 이뤄지는 데 이는 장거리를 던져야 하는 유격수 포지션에서 치명타로 작용한다. 2루수로선 큰 문제가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유격수 혹은 3루수 자리에선 송구 실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지난 3일 잠실 두산전에서 유격수로 선발출장했던 김혜성은 두 차례 부정확한 송구를 범하며 허무하게 출루를 허용했다. 그러자 장 감독은 7회말을 앞두고 3루수였던 김하성을 유격수로 유격수였던 김혜성을 2루수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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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2019년 기사임 

예전부터 기사들이 사이드 송구 존나까고 본인도 고치겠다고 말했는데도 죽어도 안고침

사이드 송구 못고친거? 혜성이 탓 할필요 없다..  100% 코치 잘못임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입단때부터 문제인데

코치가 조금만 엄하게 말해도 금방고침

근데 개지랄을 하는 코치가 없으니까 빚쟁이가 실책하고도 하나도 안고치는거지

보나마나 지금 혜성이 빠지면 유격수 볼 사람 없으니까 코치도 감독이고 전부 오냐오냐 했을께 뻔하다

씨발 김성근이 감독이었으면 김혜성 저 새끼 바로 교체당하는데 이 팀 감독이나 코치나 전부 순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