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수 2명, 7월 '무관중 시기'
  
부산에서 '유흥업소 출입' 뒤늦게 드러나구단 내부징계로 벌금 300만원 받아…

KBO 추가 처벌없이 '재발방지 강조'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출처: 부산일보]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82120400795737


기사
유흥업소 찾은 두산 1군 선수 2명, 구단 자체 징계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008212215464038&s_mcd=0107#return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무관중 원정 경기 일정 중 유흥업소를 찾은 1군 선수 2명을 자체 징계했습니다.


두산 구단은 "선수 2명이 지난 달 중순에 원정 경기가 끝난 뒤 외출해 술을 마셨고 추후 발견한 구단이 선수단 내규를 적용해 벌금 300만 원 씩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한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냐?

저때도  무단외출이었다
거기에  유흥업소였고


지금은 유흥업소 여자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출장정지를 받고


두산팀은  유흥업소에까지  출입을 해도 벌금 300만원  자체징계로 끝내고


누군지도 안밝히고



형평성에  문제가 있고
이번징계는 잘못된거다


구단에서   작년 두산 선수들  구단자체징계로  처리한것을  말하면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다시 심사받아야 된다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이런식으로   징계가  확정되면 안된다


징계 받아들이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