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이나 일 때문에 가족 상 당할때 찾아가지 못하는 사람도 이 세상에 존나 많은데

저새끼는 구단이 배려 차원에서 보내줬으면 입이라도 털지 말던가 8월 중에 오지도 않고 말은 바뀌고

'프로'라는 말도 아까움. 정 그렇게 위독하면

딸아이 교육 문제때문에 본인 빼고 다 미국에 있다는데 딸아이 교육은 차후로 생각하고

가족들 한국으로 데려와서 치료 받게 하면서

책임져야 할 이 팀도 맡은 직분 충실히 수행하던가

아니면

잔여 연봉 다 뱉어내고 포기하고 미국으로 꺼지던가

왜 커버치는거임?

제발 사적인 일이랑 공적인 일 구분을 하셈 저새끼는 평범한 직장인도 아니고 '프로 선수' 라는거 명심 좀 해라.

개 병신 감성에 치우친 맘충 새끼들 존나게 많네 갤에

브룩스 얘기도 많던데 우연한 안타까운 사고로 그당시 두눈 실명될 위험도 있다는 소리면 당연히 보내줘야지

브리검 이 건은 유산 경험도 있는데 넷째 또 낳고(결국 넷째도 몸약함 한국에 있을때 소아과병동에서 오래 있었음, 지금도 또래 아이보다 미숙함)

또 임신시킨건데 본인의 '선택'에 따른 임신에 의해 이리 된거랑 비교 쳐하고 앉아있네

유산해서 또 애낳을 수 있지. 근데 그만큼 의학적으로 증명된 그 위험성조차도 본인의 사적인 영역내에서 책임지고 안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