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트레이드는 외인을 받는 팀이 손해일수밖에 없음.

그 외인이 3~4년 뛰면 최대치인데, 사실 헤이수스는 2년 넘기기 힘들어보임.

매경기 5무원 가끔가다 6~7이닝이고, 최근들어 대량실점이 너무 많음. 어제는 뭐 김혜성 실책이라쳐도 지난 nc전때 대량실점은 본인 잘못이 큼.

헤이수스가 당장 내년에 히어로즈에서 뛴다해도 2026년도 구상에는 더 강한 투수가 필요하다고 본다.

후라도는 2026까지 150달러 이하 계약으로 함께 해준다면 계속 갈만함. 초반에 실점하긴해도 가면 갈수록 안정감있는 피칭 내용을 보여줌. 이건 정말 선발투수로써 큰 장점이라 후라도는 보내기 아깝다.

조상우는 이 팀 상황봤을때 얼마나 더 활용도가 있을지 의문이다. 트레이드 마감시한 전에 팔리는건 확실하다고 봄

그 이유는 트레이드 시장 종료전까지 남은 일정에서 이 팀이 얼마나 더 이길거라고 봄?

나는 2~3승 정도 할거같은데 그러면 그냥 가을야구 탈락임. 그러면 꼴지경쟁하는팀에 마무리? 필요없다. 걍 그자리 대가리깨져도 신인 기용하면서 경험치 주는게 나음(주승우,박윤성,전준표 등등)

프로야구 구단이 승리 못하고 우승 못하면 존재여부가 없음. 해체해야지. 그럼에도 2026 대권을 목표로 한다면

헤이수스, 조상우 틀드로 유망주 확실히 수집하고. 조상우는 2026년에 재투자하던지 아님 강백호 투자하던지. 확실한 투자를 통해 리빌딩 종지부찍고 우승 도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