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 심재훈 한지윤 뽑는게 맞음. 타선 꼬라지 보니까 용납할수 없음.

근데 얘네 셋다 뺏길수도 있음. 그럼 그냥 ㅈ망이긴한데, 그래도 최대한 회로 돌리면

정현우 박준순 까지는 가능성 높음.

2라부터가 문제인데, 심재훈 뺏기면 진지하게 염승원 박아야함.

염승원 2루 안되는데요? 그럼 걍 외야수 시키셈. 우리가 문제가 한 두개냐? 잘치는 타자 그냥 데려와야지. 염승원 컨택툴이랑 타구질 보면 외야로 가더라도 가치 높다. 발도 야무져서 쓸만할듯.

21번은 한지윤 박는것도 솔직히 이제 납득할수 있음. 왜냐면 1루 박키하면 쏠쏠하자나. 빅벳망주도 챙기긴해야 하는데 시기상 적절하긴하지. 근데 얘도 엘지에 뺏길수도 있음.

근데 그러면 어준서 21에 뽑아서 유격자원으로 키우면 됨.

박준순 염승원 어준서를 뽑으면 다 내야자원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얘네 144경기 다 못씀. 돌아가면서 휴식주면서 써야지. 당장 고영우만 봐도 알자나. 아마랑 프로랑 체력관리정도가 다름.

암튼 박준순 심재훈 염승원 한지윤 어준서 중에 셋 뽑으면 베스트다.

그리고 이후에도 추세현 , 배승수 , 손석희 챙겨야됨.

28, 31은 투수자원 뽑고 쟤네는 각각 27 41 51 가능할듯.

61부터 101까지는 투수 위주로 뽑고. 5명 알짜로 잘 뽑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