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건물이였는데
시설관리원(갱비) 면접때 입주자명부 작성 하고 인터넷신청 안하면 선빼는거정도 해야된다고 면접때 소장이 말했었고 지도 알겠다고 다니겠다 해놓고 내가 입주자명부 작성 설명하니깐 그사이에 턱괴고 조는거임. 내가 하기싫냐고 하니깐 그런건 아닌데 왜 자기가 해야되는지 모르겠데.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소장한테 말하겠다고 하니깐 가지말라더니 자꾸 와보라고해서 됐다고 하는데  반말하면서 계속하니깐 빡쳐서 내가 니 따까리냐고 자꾸 왜 오라마라 하냐고 소리지르니깐 틀딱놈 벙찌고 그날 바로 그만둠.
하나는 경비로 뽑았다 다른경비보단 대가리는 있긴했는데 전에 있던데서 사무실도 좁은데 폰겜하면서 의자에 다리뻗고 길막해서 미화랑 싸워서 짬처리하듯 교대 기사로 뽑은 틀딱인데 내가 일지쓰는거 알려주니깐 그렇게 하긴 싫대. 그래서 그럼 어떻게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궁시렁궁시렁 그래서 그럼 내말대로 하라니깐 또 싫다는듯이 지랄하는거임. 그러고 말꼬리만 존나붙잡고 나한테 시비를 트는거임. 그래서 내가 소장한테 말하니깐 소장이 면담했는데 내가 지말을 안들어준다고 소장한테 말함. 소장이 계속다닐거면 내말 들으라니깐 싫다고 그만둠.


틀딱들 특징
면접때는 존나 정상인인척 하고 다니기 시작하면 본때를 드러내면서 존나 안하려고 뻐팅김. 할거 다 말해줬는데 다 알겠다 하더니만 그지랄.

누가 구울새끼들한테 무상지원해주려고 채용하나?

하기싫었음 다니지말지 존나 월급루팡하려고함.
그리고 은근슬쩍 말놓으려고 존나 각재고 있음.


시설이 이렇게 좆븅신 새끼들이랑 같이 일해야한다

그런데 무슨 라이벌제거 이ㅈ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