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으로 밥먹고 사는데

시설 하는이유 - 작업으로 트레이딩만해서 나빠질수있는 컨디션및 체력 관리

돈은 트레이딩으로 벌기 때문에 시설 고를때 보는건 딱다섯개만 본다 트레이딩하면서 운동 스스로 하면 좋겠지만

그게 잘 안됨

숙직실과 근무환경이 쾌적한가 , 작업은 적당이 있는가(운동삼아 하기에 작업이 많아도 적어도 안됨 적당히 있어야함) ,

꼰대 적고 자율적인가, 공기가 좋은가, 산책로가 괜찮은가

마지막 숲을 보는 이유는 공기가 좋아서 그래서 연봉을 고려 안하기 때문에 대체로 급여 짠 시설 많이 갔는데 연봉 적고 좀 오래된 시설들이

은근 환경 괜찮은 곳들이 있음 그리고 연봉 적은곳들은 정말 할일 없고 터치 적은곳들이 급여 많이 주는곳 보다 많다. 

일없을때 아주 자율적이고 컴퓨터 만지는게 자유스러워야함 그래야 트레이딩 하며 돈을 버니까

컨디션 나빠지면 그렇게 가끔 1년에 1~3달 일함 괜찮은곳은 1년이상도 있어보고 항상 그만두기 한달전에 이야기 하기 때문에 기존 일하던

곳들이랑 사이도 나쁘지 않아서 기존 있던곳들 주로 감 집에 박혀서 트레이딩하다가 몸이 좀 내려가는데 싶을때 찾아서 하면

그럼 몸 컨디션 다시 올라옴

거의 트레이딩에 최적화 직업인것 같기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