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주유소 알바들어갔는데
먼저 들어온 여자가 나이 30초반쯤 됐었음
생긴거나 몸매나 개그우먼 이은지랑 많이 닮았었는데
같은타임에 일하면서 누나 동생 하다가
일주일도 안됐을때
갑자기 지친구가 놀러와서 부스안에 들어오더니
둘이서 노가리를 까기 시작하는데
대화내용이 남자 좆이 어떻고 떡치고나서 남자가 자기 몸에 싸면
닦아주니 어쨌느니 내가 옆에 떡하고 있는데 존나 신기했음
대꾸없이 가만 들으면서 차 주유하고 와서 부스에 앉아있는데
술 얘기하더니 누나가 나보고 술 좋아하냐길래
한창 먹고다닐때라 좋아한다하니까 자기친구보면서
이상한표정으로 혀내미는 표정지음
아 뭔가 꼴린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나 친구가 마른장작이 더 잘탄다던데 이지랄하면서
크기도 뚱뚱한 애들보다 클껄 이러면서 이야기가 더 야시꾸리하게
흘러감  나도 뭔가 꼴려서 크기는 자신있다고 함ㅋㅋ
웃고 떠들다가 친구 집에가고
누나랑 둘이 있었는데 계속 크기 얘기하면서
거짓말하지 말라느니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여자들은 크다고 하던데 예의상하는 말인지는 모르겠다하고
만져볼래요?함ㅋㅋㅋㅋ 꼬추 개 커져있었음ㄹㅇ
웃다가 진짜 바지속에 손 넣고 만지길래 가만있었음
오ㅋㅋ 이러더니 밖으로 잡고 꺼내서 말없이 한동안 만지작대다가
차 없는거 확인하고 입에넣고 두번정도 빨아보길래 개 놀람
일마치고 술사들고 근처 존나 허름한 모텔가서
술은 안먹고 씻자마자 69로 서로 존나게 빨다가
한 4번은 한듯
너무 좋았는데 어린나이에 너무 큰 자극을 받아 버려서
좀 별로인 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