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시설관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시설관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후덜덜덜 고추장시티에서 열린 1회 순창떡볶이 축제 야갤러
- 대박난 노홍철 비트코인 근황 .JPG 비갤러
- 동호회 세차장 민폐 차갤러
- 공포의 틱톡하는 여친 게임 ㅇㅇ
- [충격] 오늘 북한이 보낸 삐라 사진 모음..민주당이 생각난다 김여정
- 디붕이 쌀오막투로 열심히 조지고옴 11pic (.webp) LazySaturday
- 싱글벙글 4년 불화 끝내는 법 ㅇㅇ
- 음습한상가에 여중생이랑 둘만갇힌만화(3) 카갤러
- [금주의 신상] 11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dd
- 한녀 패배... 일본 여자들 근황 ㅇㅇ
- 동덕여대 “철회는 어렵다…불법 점거 책임 물을것” ㅇㅇ
- 싱글벙글 2024 미스 유니버스 아시아인 Top 30위권 모음 ㅇㅇ
- 동덕동덕 진짜로 의문인점 ㅇㅇ
- 경인여대 정리 ㅇㅇ
- 프세카 한섭... '쫀득' 단어 금지어에 단체로 난리난 중순 언냐들 시마시마
싱글벙글 지구온난화라는데 점점 추운이유
지구온난화떄문에 가면갈수록 더워지고있죠?그런데 겨울은 점점 추워지고있어요;.생각해보면 겨울도 더워저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사실 지구온난화가 구라였던게 아닐까요!? 우리같이 이유를 알아볼까요?북극의 추운공기는 제트기류에 갇혀서 북극밖으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해요!하지만 수온의 상승으로 인하여 제트기류가 힘을 잃게된다고해요이 부분은 나무위키를 읽고온 사람들이 댓글로 알려줄거에요! 그렇게 차가운 북극공기가 힘을잃은 제트기류를 밑으로 몰아내면서 겨울이 점점 매서워진다고해요!개씨발이상 지구온난화임에도 겨울이 추운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한국날씨 근황..jyp출근길의 시민들- 기온 급강하에 한순간에 겨울로 ...'극과 극' 강추위 예고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요즘 억만장자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취미
그건 바로 언론쇼핑. 위 사진의 인물은 프랑스의 억만장자 자비에르 니엘이다. 르몽드를 파산의 벼랑 끝에서 구한 인물이다. 현재 그의 자산은 올해 기준 140억달러(약 20조원). 프랑스의 자수성가 IT 억만장자다. 그는 2010년 프랑스 억만장자 2명과 르몽드 그룹을 공동 인수했다. 중도·좌우언론 장악한 프랑스 억만장자들 68혁명의 정신으로 창간된 일종 협동조합으로 운영됐던 프랑스의 대형 언론사 리베라시옹도 재정난에 허덕이다 2014년 결국 억만장자로 넘어갔다. 인수한 억만장자는 유대계 프랑스인인 패트릭 드라히이다.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언론인 르피가로는 2018년 프랑스 방위산업체 다쏘를 소유하고있는 다쏘 가문에 인수되었다. 라팔 전투기 만드는 그 방위산업체 다쏘가 맞다. 현재 다쏘 가문의 재산은 무려 60조원이 넘어가는수준. 중도(르몽드) 우파(르피가로) 좌파(리베라시옹) 등 3대 일간지가 모두 대기업 억만장자품에 안긴것이다. 프랑스 최대 경제일간지인 르 파리지앵은 2017년 명품제국 LVMH 회장이자 억만장자인 베르나르 아르노가 사들였고, 아주 최근인 2024년에는 인쇄부수 기준 최대 주간지인 파리 매치도 사들였다. 참고로 베르나르 아르노는 최근 단 하루만에 재산이 22조원이 늘어난적도 있을정도로 어마어마한 거부다. 전세계적으로는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래리 엘리슨 다음으로 공식 재산 4위이다. 거의 모든 언론을 억만장자들이 접수한 프랑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부호들 언론사 인수, 그리고 문제점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언론사가 억만장자들의 “부자 클럽”으로 전락했다는것이다. 언론 소유주들이 편집권에 개입하는 사례가 생겨나고있다. 그로인해 정치적 담론과 정책에 영향력을 미치려는 흑심에서 언론사에 투자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억만장자들이 없었다면 언론들의 부채 상환과 디지털 투자가 불가능했다는 사실을 부인하긴 어렵다. 막대한 선투자 없이, 부서진 비즈니스 모델을 재건할 길은 요원했을 것이다. 언론계 밖에 있던 재력가들의 언론사 쇼핑이 세계적인 추세가 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2024년 올해 9월과 10월에만도 영국의 3개 신문이 헤지펀드 등에 인수되거나 절차를 밟고 있다.그 유명한 영국 텔레그래프는 올해 10월 유대계 영국 억만장자인 렌 블라바트니크가 사들였다. 참고로 렌 블라바트니크의 개인재산은 42조원 수준. 영국의 정치,문화 일간지인 더 스펙테이터는 2024년 9월 억만장자 폴 마샬이 사들였다. 참고로 영국포함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경제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아넬리 가문의 리더인 존 엘칸이 40%지분을 사들였다. 아넬리 가문은 페라리, 스텔란티스, 유벤투스FC 등을 소유하고있으며 현재 재산이 거의 60조원에 달한다. 영국의 유대인 가문 로스차일드는 2024년 기준 이코노미스트의 2대주주이며, 27% 지분을 소유하고있다. 영국 억만장자 데이비드 톰슨은 재정난을 겪던 로이터통신을 사들였다. 로이터통신은 대영제국 시절때부터 있었던 거대 언론, 통신사다. 톰슨이 사들인후 로이터통신은 블룸버그와 함께 다시 전세계 금융언론을 장악하는 양대산맥으로 재건되었고 톰슨의 재산은 현재 100조원이 넘는수준이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미국 3대 언론사인 워싱턴포스트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사들였다. 제프 베이조스는 현재 재산이 300조원이 넘는 세계 4위 부자이다. 타임지로 유명한 미국 매거진 타임은 세일즈포스 창업자가 인수했다. 현재 전세계 1위 부자인 미국의 일론머스크는 트위터를 개인돈 50조원을 주고 인수했다. 이후 트위터의 사명은 엑스로 바뀌었으며 운영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즉 트위터라는 디지털 플랫폼이 일론 머스크 개인소유로 들어간셈. 그외에도 영국-미국-호주를 넘나드는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은 너무나 유명할것이다. 근래들어 기업의 거대화로 억만장자들이 인류역사상 전례가 없는수준의 부를 가지게되자 미국과 유럽에서는 언론과 방송, 뉴스 등 미디어들이 억만장자품에 들어가는 사례가 늘고있다. 대부분의 뉴스나 방송사는 국가소유인 한국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그러나 억만장자 산하의 언론체제는 언론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저해하고 국가차원에서 미디어와 언론을 관리하는것을 어렵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코닭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