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도 취업 힘들다 힘들다 그래도 지거국이상 전화기 나오면 대기업 골라서 가던 시절이고
공기업들 블라인드 전이라 기사한개에 대학 좀 괜찮으면 잘 들어가던 시절이었는데 그때는 그렇게 기사에 목메는 사람이 없었음
하물며 지금 공기업 면접 들어오는 50대 새끼들이나 80-00년대부터 선생하던 새끼들은 그냥 개 병신 하꼬새끼들이 공기업 공무원 선생하던 시절이었다. 그때는 그냥 4년제 대학이라도 나오면 최소 대기업 들어가던 시절이니까
그런데 지금은 취업이 힘드니 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최소 기사, 쌍기사에 오픽 im3,ih가 수두룩하고 머리좋은 애들끼리 싸움해서 ncs를 뚫어야 들어갈 수 있다.
대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학점관리+어학 거기에 인턴같은 관련 경험이 중요한 시대
이렇게 그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신입사원들의 스펙이 올라가게 되었고 그렇게 공무원 공기업 2-3년 하다가 안되서 중소나 시설로 입문하는 젊은이들도 많이 생겼다.
법적으로 자격증의 필요성이 여기저기 생기면서 공사업체부터 시설업체까지 자격증이 필수인 시대가 왔다. 시대에 그리고 젊은 사람에게 뒤쳐지지 않으려면 필수 자격증을 취득하고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버텨야지 그게 아니라면 점점 도태될 것이다
아 원래 도태된 삶이라 무수기로 시설들어와서 나이많다고, 다른사람보다 몇년 먼저했다고 거들먹 거리면서 꼰대짓 하는건가?
병신 무수기 틀딱 새끼들아 나이쳐먹고 교대하면서 공부하는 젊은애들한테 괜히 꼰대짓은 하지말자
물론 출근하자마자 시설은 공부해도 된다면서요? 하면서 책 꺼내는 씹새끼는 대가리를 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