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시설관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시설관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조선시대 용병 레전드 ㅇㅇ
- 10월에 진달래가 피었다, "기후재난에 식물 위기".jpg ㅇㅇ
- 국군과 북한군 대하는 국민들 온도차...레전드 ㅇㅇ
- 해피일본뉴스 195 더Informer
- 에프킬라가 모기를 죽이는 원리 대한민국인디언
- 재미교포2세 에드워드 리...이야기.....jpg ㅇㅇ
- (블라 최다추천) 대한민국 검사가 말하는 ‘그 세대’의 추악한 실체... 부갤러
- 이름에 성 붙여서 불리는 걸 싫어하는 '유나'.jpg ㅇㅇ
- 싱글벙글 쿠팡 계약직 3주 뛴 쿠순이의 후기 ㅇㅇ
- 싱글벙글 삼성 라이온즈 9년만에 한국 시리즈 진출.gif ㅇㅇ
- 오리배와 저주받은 호수 sgtHwang
- 새차를 뽑았다는 배우 유인영.jpg 차갤러
- 고생하는 사유리? 자발적 비혼모들이 반드시 겪게될 난관.jpg 마사
- 싱글벙글 반박의 7단계 ㅇㅇ
- 오들오들 “느그들 이름은 앞으로 부랴트인들이여-” ㅇㅇ
스윗스윗 페북 5060근황
페북앱 잘 안켜는데 잘못눌러서 켜짐켜지자마자 보이는 게시물 하나여행친목 이런 페이지 추천게시물인거 같다.누가봐도 낚시글인데 어떤 스윗댓글이 있을지너무 기대돼서 바로 살펴봄바로 달달한멘트와 소재지를 묻는 댓글과바로 스미싱을 위한 대댓글이 여럿 달림거짓말도 이뻐보이시는 형님 등장이형님은 바로 영원한 사랑을 박아버림이형님은 어린 딸사진이랑 같이 프사해놓고밥 같이 먹을생각에 싱글벙글너무너무 외로우신 형님등장누구든 차져줘라 좀…다행히도 한 형님은 낚시글인걸 인지하고횐님들께 사기꾼 조심하라고 한거같은데일본이름을 한 여성이 한마디 하자순식간에 스윗해짐음…..당해도 싸다- dc official App- [박람회] 희귀반려동물박람회 후기 -완- [시리즈] 희귀반려동물박람회 · [박람회] 희귀반려동물박람회 후기 -1- · [박람회] 희귀반려동물박람회 후기 -완- 2024.10.19 SETEC Hall 3 <레오파드게코> 뽀샤시한 WY트램퍼알비노 이쁜데 연해서 패스... 머리 까진게 특이한 벨레이다젤리 이클립스와는 관련없는건가? 레게 꼬물이들 고개를 들어라 블나 블랙나이트 갤럭시 정말 익스트림 해 파이드갤럭시 건강원 밖에서 만날줄이야 페닌슐라쿠터 <털짐승> 짹짹짹짹 옴뇸뇸뇸뇸 모란앵무 보랏빛깃털 존예오만 뉴기니아 빨강머리 파랑목도리 에메랄드맛 뉴기니아 성별에 따라 색이 다르대 앵무새 종이 뭔지모르겠지만 사람 손 잘타더라 회색앵무 안녕하세요 등등 말할줄알고 억양도 따라한다고 손등 꼬집는건 아파보이네... 족쇄를 풀고싶은 앵무 쥐 찍찍 작고 귀여운 팬더마우스가 아니라 판다렛 <벌레> 나 비 표 본 사향제비나비인듯? 어릴때 에벌레부터 키웠는데 번데기 펄떡펄떡 거리는거 겁나 징그러워서 신발장에 넣어버림 나비 되길래 밤에 풀어줬더니 못날고 추락하더라... 부엉이나비와 거위?벌레 타란툴라 다이아몬드백 유체 좁쌀 아니 티끌만함 1.5라 살만한데 멕시칸 언제 키워올리냐... 패스 <RCK> 노멀 앤 릴리 수컷 준성체 노멀 릴리 베이비 카푸치노 프라푸치노 베베 리키에너스 베이비 gt부터 리버만모로 하이컬러 등등 살빠지신듯한 sir단아재... 건강하십쇼 가고일 괜찮은애 두마리 오픈런 뚝딱 분양되더라 가골 준성체급 7 / 차화 25 발디딜틈도 없이 대호황이었는데 크레붐이 역대급 불장이었던게 실감이 안나네 할로윈 다크플레임 한컷으로 마무리 . . . 올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파충류 아니 희귀반려크레 박람회를 마치며 환절기 개체들 건강관리 조심하십쇼들 크레강국 으쌰으쌰 -끝-
작성자 : ㅇㅇ고정닉
역대 문학작품 속 명문장 TOP 15..JPG
15위 거미여인의 키스 (1976, 마누엘 푸익) "난 표범여인이 아니야." "그래 맞아, 넌 표범여인이 아니야." "표범여인이 된다는 건 아주 슬픈 일이야. 아무도 그녀에게 키스를 할 수가 없으니까. 아무도." "넌 거미여인이야. 네 거미줄에 남자를 옭아매는……" "아주 멋진 말인데! 그 말, 정말 맘에 들어." 14위 안나 카레니나 (1873, 레프 톨스토이)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13위 이방인 (1942, 알베르 카뮈)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12위 멋진 신세계 (1932, 올더스 헉슬리) "나는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11위 솔라리스 (1961, 스와니스타프 렘) "그녀는 자네 뇌의 일부를 비추는 거울에 불과하다고. 그녀가 아름다운 건, 자네의 추억이 아름답기 때문이네. 그러한 근거를 제공한 건, 순전히 자네야. 순환적인 환상의 과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부디 잊지 말게!" 10위 노인과 바다 (1952, 어니스트 헤밍웨이)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인간은 파멸당할 수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9위 프랑켄슈타인 (1818, 메리 셸리) "창조주여, 제가 흙으로 빚어 인간으로 만들어달라고 청하더이까? 제가 어둠에서 일으켜 달라고 애원하더이까?" "나는 불행하기 때문에 사악하다." 8위 인간실격 (1948, 다자이 오사무)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7위 롤리타 (1955,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6위 설국(1948, 가와바타 야스나리)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5위 새로운 삶 (1294, 단테 알리기에리) 내 기쁨은 나의 마음을 제 손에 쥐고 있는 사랑과도 같았고, 그 팔에는 나의 숙녀가 옷 한벌에 싸여 잠들어 있었습니다. 사랑이 그녀를 깨우자, 이 마음은 사랑이 겸손하게 키워 온 겁먹은 그녀를 향해 불타오르는데, 이내 나는 사랑이 울면서 가버리는 것을 보았네. 4위 하늘의 천 (1899,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나는 가난하여 가진것이 꿈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것 내 꿈이 오니 3위 햄릿 (1623, 윌리엄 셰익스피어)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위 오이디푸스 왕 (BC 429, 소포클레스) 아아, 모든 것이 이루어졌고, 모든 것이 사실이었구나! 오오, 햇빛이여, 내가 너를 보는 것도 이것이 마지막이기를! 나야말로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에게서 태어나, 결혼해서는 안 될 사람과 결혼하여, 죽여서는 안 될 사람을 죽였구나! 1위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 (1904, 잭 런던) 백인 여행자가 처음 조선을 체류할 경우, 그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두 가지 강력한 욕구 사이에서 씨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하나는 조선인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또 하나는 자살하고 싶은 욕구다. 개인적으로 나라면 첫번째 선택을 했을 것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