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30%이상이 자격증 얘기임

이 말인 즉슨 무엇이냐?

자격증이 주는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거임

예로 시설 제외 다른 일반적인 회사 구직시

토익이 필요하고 또 공기업이나 이런 곳은 한국사와 필기시험 또한 준비해야함

그래서 공기업갤이나 취업갤에서 취업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할 때

기본적으로 자격증+토익+한국사+NCS나 인적성 필기시험준비여부는 항상 내용에 기재해놓고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 또는 가망성있는 기업들에 대한 얘기로 글을 서술해감

근데 시설에서 토익 한국사 NCS 얘기가 없는 이유?

그 만한 영향력이 없기 때문임

소수 공기업 노리는 애들은 물론 NCS준비하겠지만

시설직렬 NCS는 다른 일반직 NCS와 다르게 상식선이거나 IQ테스트 등으로 수준도 떨어짐

한국사 토익은 최상위 대기업, 중견, 외국계 직영 시설 관리자 또는 총무직으로 갈 때나 필요할텐데

시갤에 그 정도 준비할 수 있는 애들 거의 없음

일반적인 시설 용역을 벗어나 공공기관 또는 하위 공기업 직렬이 결국 목표인 애들이 대다수라는 말임

그리고 이런 곳들은 자격증과 경력 그리고 소수는 수준떨어지는 NCS 선에서 준비끝남

유일하게 시설갤에서 항상 끊이지 않고 자격증 얘기가 나오는 것도

지들도 두 눈으로 하위공기업이나 공무원 경채나 공무직 채용시 자격증이 필수인 것을 봤기 때문에

자격증 얘기가 항상 나오는 것임

시설에서 자격증이 영향력이 없었다면 토익이나 한국사처럼 얘기조차 나오지 않았을 것임

고로 결론은 뭐냐면

자격증 필요없다는 새끼는 용역에서 뒹굴거나 어디 찌끄래기 공무직으로 있을 확률이 99.9999999999999999999%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