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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드래곤볼의 후계자 만화.....GIF
시간의 흐름에 따른 캐릭터의 성장대부분 소년 만화는 주로 정신적인 성장과 전투력적인 성장을 보여주지만한 아이의 인간으로서의 성장은 보여주지 않음그러나 드래곤볼은 오공이 유년 시절부터 주축이 되어 성장하고성인이되고 결혼을 하고, 애까지 낳고, 손주까지 봄이러한 서사는 단순히 주인공 손오공의 강해지는 이야기가 아닌 손오공이 인생을 살아 가는 과정 자체 초점이 맞춰진 작품이라는 것소년이었던 오공이 점점 나이를 들고,여러가지 지켜야할 것이 생기면서 성격도 점점 어른스럽게 변하는 과정이러한 주인공의 성장 서자는 많은 독자들 만화에 깊이 감정을 이입하게 만들 수 있게 해줌나루토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드래곤볼의 진정한 후계자 답게닌자로서의 성장이 아니라 나루토의 '인생' 자체가 서사에 녹아 있음원피스루피 일단 이 새끼는 정신적으로도 성장하지 않음늘 "밥! 배고파! 축제다!" 이 지랄함나이도 2년 후 이러지만 육체적으로도 성장하지 않았음육다는 토리야마가 우상이다 존경하다고 말하지만사실 육다새끼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은것은 코난임팩트만 말하자면 사실 코난도 슈퍼 월드 클래스 만화라좆피스에 비비긴 너무 실례가 될 정도임심지어 코난은 완결을 앞 두고 있고원피스는 끝이 보이지가 않는다는 것오다의 허접한 실력으론 원피스가 유일한 밥줄이고이걸 완결내면 자신은 굶어 죽을 걸 알기에원피스는 아마 50년 뒤에도 연재하고 있을 것임라이벌소년 만화에서 라이벌은 주인공과 비슷한 실력을 가진 경쟁자이자, 주인공의 한계를 시험하고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는 성장의 촉진제 같은 존재임. 주인공과 비슷하지만 다른 가치관이나 방법론을 가지고 있어서,주인공의 신념이나 방향성을 되짚어보게 만듬놀랍게도 원피스는 소년 만화라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라이벌이 없음.극성 원빠 들은 티치가 라이벌이라 주장 하지만티치는 루피하고 접점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움난 티치 이 새끼가 대체 왜 라이벌이라고 불리는지도 의문임작품의 구조가 허술하다 보니 팬덤도 억지만 부릴 수 밖에 없음아버지의 역할소년 만화 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단순한 가족 구성원을 넘어,주제 의식이나 주인공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임주인공이 닮고 싶어 하거나 뛰어 넘고 싶어 하는 존재중요한 조언이나 교훈을 주는 인물로 등장함이 새끼는 대체 뭐임?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이 캐릭터가 왜 설정됐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 수가 없음그냥 한마디로 요약함.....「 원피스는 인류 역사상 최악 최흉의 만화임..... 」
작성자 : 금발양아치누나고정닉
싱글벙글 올 7월에 벌어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데스매치를 알아보자
쥬라기 월드 리버스(국내 개봉명 새로운 시작) 7월 2일 슈퍼맨 리부트 7월 9일 판타스틱4:새로운 출발 7월 25일 할리우드 초대형 프렌차이즈의 견인급 블록버스터들이 7월에 셋이나 집결해버렸다. 물론 개봉일에 간격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여름 장사에 거물들이 몰려버린 것 또한 사실. 그리고 따져보면 더 재미있는게... 저 세 영화 중 누가 승자가 되고 누가 패배할 것인지 확실치 않다는 것임. 각각 흥행 기대요소와 부정요소들이 은근 설득력 있거든. 쥬라기 월드 4의 경우. 전작들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도미니언의 쥬월 트릴로지가 초대박의 기준인 10억불을 모두 돌파해버린 흥행 괴물급 프차란 것이 강점. 사실 검증된 흥행 동원력만 따지면 이쪽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단점 역시 보유했는데, 바로 전작 쥬월 트릴로지가 흥행만 성공했지 평은 꾸준히 꼴박했으며 사실 그 대단한 흥행력도 쥬월1부터 3까지 내리막길을 밟아왔다는 점이 지적된다. 1편 16억불에서 3편은 10억불 턱걸이. 이번 4편이 평이 좋지 못한다면 전형적인 베이포머 트포 흥행 테크, 즉 평 안좋아도 대박치다가 어느 순간 미끄럼틀 타고 내려가는 길을 따라갈수도 있음. 슈퍼맨의 경우, 제임스 건이라는 검증된 감독의 손에서 '인간미 있고 시민을 구하는 슈퍼맨'을 그려내리란 기대감이 많다. 이러나저러나 세계 최정상급 IP인 슈퍼맨이다보니 다들 예고편에 환호했고 조회수도 신기록을 세움. 다만 이쪽 역시 마냥 낙관만 하기도 어렵다. DC는 아예 유니버스 하나를 접어버리고 리부트한다는 극단적인 수를 쓴 만큼 관객들에겐 '망한 시리즈'라는 인식이 박히기 쉬움. DCEU 이후 작품들이 그 인식을 극복할 정도로 잘 나와준 것도 아니다 하물며 시사회에서 나오는 불안한 루머들 등등, 마냥 좋은 소식만 나오는 것도 아니니. 마블의 판포스틱은 북미 쪽에서 인기가 높은 히어로 팀이며, 파이기의 최애픽으로 유명해 캡아4 등등과 달리 검증된 인선을 투입, 예고편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파이기의 또 다른 최애픽 엑스맨이 데드풀3으로 흥행 대박을 친걸 고려하면 이쪽도 상황이 아주 나쁜 건 아님. 저 앞의 슈퍼맨 쥬월4와 2주 간격이 있으니 흥행도 좀 여유가 있고.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현재 마블 유니버스는 하락세에 있다. 최근 개봉작 썬더볼트가 호평받가 했지만 그럼에도 MCU의 하락세를 완전히 회복시켰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또한 판타스틱 포라는 실사영화 시리즈가 이전 폭스의 뻘짓으로 이미지 피해도 제법 봤다는걸 감안하면 이쪽 역시 무작정 행복회로만 돌릴 처지는 아닌 편. 심지어 저건 7월 기준이고, 6월 말에 탑건2 감독 조셉 코신스키 + 빵형 조합인 F1 영화가 대기중이란걸 고려하면 저 영화들은 눈앞이 깜깜해지는 상황이시다. 당연하지만 극장가의 관객 수요는 한계가 있고, 어떤 영화가 다른 영화의 파이를 뺏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 과연 어느 영화가 대박터지고 어떤 영화가 쪽박날지 바벤하이머처럼 모두가 윈윈하는 훈훈한 기적이 일어날지 혹은 모두가 기대 이하로 꼴박할지 7월에 블록버스터 3파전이 찾아옵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dontlookup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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