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4가족의4색의 재미(3살 가량의 여자아이,만1년된 남자 쌍둥이,다 큰 듯하지만 어린 순수함이 남아있는 형제,어디로 튈줄 모르는 말괄량이 소녀)

오마베

3가족의 갈팡질팡(어떤 스타일의 컨셉이 없음.관찰예능이라도 볼거리가 필요한데 볼게 없음)

슈돌

사랑이가 너무 인기있어서 튀는 점이 있지만 다른 아이들까지도 많이 묻히지 않는 다는 장점

초기에는 사랑이에게만 쏟아진 시청자의 관심이 최근엔 쌍둥이,하루,준우-준서형제에게도 관심이 있게됨.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서언-서준,하루,준우-준서형제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음

오마베

너무 어수선함.제일 심각한건 튀는 애가 없음

여자애도 없고 사람들이 대부분 아이의 이름보다는 배우들 이름(임현식,고은아,김소현)을 더 기억함

슈돌

슈돌애들은 럭비공같은 애들임.부모입장에서는 럭비공같은 애들이 귀찮을지 몰라도 시청자입장에선 그것이 참재미

아이가 중심인 프로그램.어른들보다 아이가 더 많이 나옴

오마베

오마베애들은 탁구공같은 애들임.그저 받으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나옴(아이들이 기획에 맞게 못 따라가니 자연스럽게 어른들이 카메라를 더 많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