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처음부터 다 계획된 것이었다.

-와디드와 11인의 코치 + 김여뉴는 이미 처음부터 다 한패였다.

그들은 김여뉴라는 여캠을 띄우기 위해서 대기업인 얍얍+한동숙을 이용했으며

이들을 쥐흔하기 위해서 외부 스크림 요청을 거절하고 내전으로 사기를 꺾으려 지속적으로 시도했다.

팩트 1 : 와디드사단 + 김여뉴만 있는 단톡이 따로 존재한다.

-얍칸예푸를 제외한 그들만의 단톡이 존재하며 이들은 이곳에서 계획적으로 모든 사건을 주도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결과의 결정은 이 단톡에서 의논된 결과이며 이들에게 '승리'는 중요하지 않았다.

이들의 목적은 '빨대'일 뿐이며 이에 격렬히 저항하는 한동숙을 병신 만들기 위해 축리웹에서 여론조작을 시도하는 등 지속적인 수작을 가했다.

팩트 2 : 와디드사단 + 김여뉴는 계정공유를 하는 사이이다.

-와디드+와디드가 데려온 코치들+김여뉴는 지속적으로 자랭+솔랭듀오 등을 같이하는 사이이며

근복적으로 티어차이가 나는 그들은 일명 숫자닉 (000으로 시작하는) 계정을 포함하여

내전에서 사용된 계정들을 서로 공유하는 사이이다.  숫자닉 계정은 와디드 여뉴가 주로 사용하는 계정이다.

사견 1 : 네클릿(인첸트), 인벤은 이 사실에 대해 정말 1도 몰랐을까?

-70따리 하꼬여캠을 어디에서 알고 섭외한 것일까? 하꼬 스트리머의 숫자는 수천명이다. 진짜 이런걸 어디서 찾아온걸까?

누군가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닐까? 자낳대라는 무대가 업체 하꼬 여캠들의 등용문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사견을 조심스레 피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