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 자체가 뭔가 있어보이는척하는데 실속과 능력은없는

전형적인 겉포장 거품 느낌인거 다 느끼지 않았나

해설에서도 굉장히 눈쌀찌푸려진적 많은걸로아는데

T1 까는 롤갤 의식 해설 편파논란 이런걸 떠나서 그냥

뭔가 별거 아닌걸로도 무슨 대단한 전술인것마냥, 아니면 대단한 플레이인데도 별것아닌것마냥

약간 전형적인 쿨찐 반대를 위한 반대를하는 무지성 반골기질 이라고해야되나

그냥 그리핀 강등때 개못해서 털린이후로 수많은 롤충들에게 자신을 증명하는데에 실패하고서

그 이후로 신뢰도가 확 떨어졌다고 느꼈는데

항상 해설하면 뭔가 과도한 척척이라고 해야하나 사회생활 잘하는 "척" 약간 가면쓰는게 너무 티나는데

자기는 그게 티나는줄 몰라서 결국 클템이랑 성캐가 몇번 꼽준적 있는걸로아는데

자낳대에서 결국 터졌구만

전형적인 열등감덩어리 또라이 스타일임

자기자신 포장하고 포장하고 가면써서 뭔가 뭐 있어보이고 되게 대단한 해외파 영어잘하는 실력파 전략 해설가 라고 본인은 포장하려하는데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 소리 나오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실속이없어 그냥 포장만심하고 잘나보이고만 싶어하는 느낌?

이번 자낳대가 아니라 그냥 lck 모두 챙겨보는 입장에서 와디드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이 이랬음

근데 역시 정확했는데? 자낳대에서 터지는거보니까?

가장 큰 문제는 얘는 지가 포장을 완벽하게 잘해서 남들이 그걸 곧이곧대로 믿어준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듯

롤갤보고 와서 뭐 터졌나 정리된거보니까 무슨 그 숫자 아이디 모른다고 거짓말도 막 서슴치 않았네

그냥 원래부터가 시청자 기만하는 허풍쟁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