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얍이 맞가기 시작한건 트레벨 시절임 

트레벨 이사하고 초창기에는 아옳이도 부르고 룩삼도부르고 배도라지형들도부르고 했음

점점 청자느니까 방송이 너무재밌다면서 게스트방송도하고 먹방도해보고 하고싶다고 말함. 

근데 어느순간 갑자기 벤난사하고 생리하기시작함 딱 이때가 시작임. 청자혐오 걸린시점인데 

사실 이때 오토 환불 밤토끼 연속으로 터지면서 청자가 늘면서 청자랑 존나게 싸우기시작함

이때가딱 얍얍이 방송 정떨어지고 청자한테 정떨어진 시점임.

공혁준 개무시하면서 멀리하고 공혁준이 외로워하면서 집찾아오고 놀아달라는 모습 보인 그시점엔

이미 맛가있었음 

이게 이사하고도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가 솔라리 사건 터진거고 

그래서 정확히는 트레벨 이사하고 초창기 까지가 재미로는 얍얍 최대 전성기였고 

그뒤론 사람이 망가져서 맛이갔음.

특히 방송보면서 눈살 찌푸려지고 아 씨발 이새기 방송존나 하기싫나보네 생각든것도 

트레벨 시절부터였음 

그때부터 장난전화 하는것도 딱 끊고 지 정체성 싹 가리고 풍월량처럼 되고싶다고 막 말하면서 

왜 내 시청자들은 이따구일까 이지랄 했었음 

그당시 겜마갤 시절이였는데 겜마갤에 올라온 글이 

지가 풍월량처럼 안하면서 청자는 풍월량이길 바라노 병신이 이런글 존나올라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