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얍진 - 고정

젤리 - 근주가 안버릴듯. 솔직히 마음에 안들지만 젤리까진 고정이라고 봄. 본인이 의욕도 있고 따얍쪽에서도 원년멤버라 거부하기 힘듦

유키냥 - 스트리머 바드라 고정일듯. 토깽이 유키냥 라마 셋중에서는 포지션상으론 유키냥이 젤 가치가 높음. 애초에 서폿스트리머가 유키냥밖에 없음

플레임 - 유키냥을 데려가는 순간 플레임도 데려가는게 맞음. 근주 성격상 유키냥 껴주는데 플레임 버리지는 않을거.

라마 - 2디트 좆구리긴한데 저번 아브하드 클하고 근주가 제일먼저 컨택한 유저. 근주가 쓸데없이 선클 이런거에 집착해서 아마 데려갈듯

플러리 - 아직 본인이 아브하드 미클이라 한번 클은 해줘야한다고 근주가 생각하고 있을듯. 딜러자리 부족하면 제일 먼저 컨택하는게 플러리라고 봄

러너 - 주말 안돼서 앞으로 산책회는 거의 불가

룩삼 - 본인이 로아에 대한 의지가 없음. 저번 수면이슈도 그렇고, 얍이 끈덕지게 같이하자고 연락했는데도 안하는거 보면 어느정도 로아에대한 미련은 없어졌다고 봄

토깽이 - 애초에 근주가 스패너 느낌으로 생각하는 멤버임. 지난주도 근주는 토깽이 데려갈 생각이 별로 없었음. 스트리머 중에서 더이상 데려갈 사람을 못구하던 중 토깽이가 껴달라고 연락해서 데려가게 된거. 레미율 사건 이후로 근주는 스트리머끼리 가고싶어하는데, 토깽이는 일반인이라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