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위치를 자작극의 온상으로 삼는다.

   아프리카나 기타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는 거짓말하면 다 들통나므로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 트위치를 소재로 삼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말이 안 되는 경우에 의문을 표시하면 "트타쿠" 트위치 오타쿠로 몰아간다.

   나 트위치 안 하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너희들에게 의혹을 제기하면 트위치 빠는 애냐?

   거짓말로 싸질러 놓고 수습할 머리가 안 되니 편 가르기로 "ㅋㅋ" 멋쩍은 웃음 지으며 마무리.

2. 소설가가 되고 싶으나 능력이 부족해 여기다 배설하는 애들이 많다.

   인물 구상은 실존 인물 끌어다 구라 첨부해 설정은 잘하는데

   그 뒤에 스토리가 연결이 안 돼, 소설 출판을 못 함.

   머리가 단편적으로 끊어져 그때그때 위기만 모면하는 하루살이 인생들.

3. 그런데 그들 중에도 예외가 있으니 바로 릴X다.

   다른 애들 스토리는 디시갤 골방 인생으로 끝나는데

   릴X는 수백~수천만 원을 투입해 자작극을 현실 세계로 빛을 보게 만들었다.

   홍보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비싼 편이 아님.

   대표적으로 성공한 케이스지만, 사회 교란종이므로 제거해야 함.

결론.

   얘들이 글을 쓰는 이유가 분명 릴크아처럼 되고 싶어서는 아니고

   소설은 쓰고 싶은데 능력이 안 돼서 여기서 분출하는 것임.

   그런데, 너무 수준이 낮아 배설임.

   대화가 안 됨.

   얘들 답변은 "미쳤냐, 정신병이냐, 트위치 오타쿠냐, 사심충"으로 정해져 있음.

   앵무새보다도 지능이 낮음.

   게임 TV 출연했다고 트위치 운영자라고 하는 돌고래 아이큐보다도 낮은 쓰레기들 집합소.

   초등 학생이랑 논리 싸움해도 지겠다. 아니 져서 여기서 싸지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