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섭 들어가서 말도 잘 못걸고 하니까

컨텐츠라도 짜고 겸사겸사 하려고 했다.

살자랜드는 이미 소모된 컨텐츠라서

그러면 다른거를 뭔가 해야된다는 생각에

뭔가 살자랜드2 느낌으로 다른걸 만들어 오려고 오늘 휴방을 하려고 했다.

항상 휴방때 이래 말은 안하지만

휴방하면 어떤 컨텐츠를 하고 어떤 이야기를 할지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짜서 하는거다.

휴방은 사실 목만 쉬는거고 일주일을 재정비하면서 보낸다.

중간에 하나를 없애다 보니까 오늘 같이 붕뜨는 날이 생기게된다.

그래서 오늘 뭔가 좀 어영부영 하고있다.

27일부터 일정이 있어서 휴방을 해야되니까 오늘은 안들어가더라도 내일은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항상 재밌는거 보여주고 싶다.

물론 마크 들어가면 재밌어 하겠지만...

컨텐츠도 이미 소모됐고

마크도 다시 깔아야하고 해서

리셋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후로 저챗 쭉함 ㅇㅇ

저거 소모 안됐으면 오늘 들어가서 재밌게 노는거 볼 수도 있었음;;

리제 생각은 집도 지었고 들어가봐야 건실하게 수선런하고 이런게 취향이 아니다 보니까 할게없어서 컨텐츠라도 짜서 재밌게 놀고 싶은 생각같은데

그냥 들어가면 되는거 아니냐는 사람도 있을거임

근데 리제 성격상 얘는 항상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이해 해줘야 하는 부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