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프리카티비의 파트너스트리머이자 기억하기론 평균적으로 시청자 2000정도라는 인식을 가지고있음



그런데 이 스트리머가 진짜 안타까움
과거에 재밌는방송 많이했는데

군대갔다오더니 방송감 다잃어버리고 뭔 캠핑방송인가?
그런거 하다가 본인 골수들만 따라갈만한 알지도못하는게임방송을 한다던가
재미도없는 상황에서 본인혼자 웃으면서 웃음효과음 쓴다던가
듣도보도못한애들이랑만 같이 방송하다가 시청자 빠지니까
사람이 공격적으로 바껴서 본인시청자 다뺐겼다고생각하는데

산전수전공중전 다겪은 비제이여서 이해는한다만
남탓하지말고 본인방송 본인이 다시 진중하게 시청해보고
본인 골수 이외의 사람들(bj말고 일반인, 본인한테 듣기싫은말도 해주는~)한테 피드백도 받고
괜찮은 방송(친한bj x)도 좀 모니터링하고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건 운이 좋을때뿐이니까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행동에 옮겼으면 좋겠다
본인이 인방계의 조상인건 인정하는데 발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인데 옛날만도못한 퀄리티로 방송하는게 아쉽네

기존에 다시 시청하려는사람도있고 신규유입도있고 드문드문 보는사람도있고한데 방송에서 항상 본인 골수들만 챙기고 나머지는 뒷전으로 함.
예전에 보던사람들 들어와서 방송보는데 “내방송보던사람은 알겠지만”이란말좀 입에 안달았으면좋겠고 본인말에뭐든 하하호호 하면서 노잼된방송 끝까지 봐주는게 충신일까? 본인이 망하던 노잼이되던 불편한소리 하나안하고 ㅎㅎㅋㅋ이러기만하는데?
그런분위기니까 다른 사람들도 아무도 노잼된부분을 지적을 안하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