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의 리뷰는 전문가의 해석이 담겨잇기땜시

음악 모르는 넘덜은 이해못할테니 주의점...
하지만 보닌이 모바일로 작성하는거시기에

아쉬운점은 아쉬운것으로 남길길바람.



https://youtube.com/v/O1MqvWf7q58?si=N2JDp6pgQhic0FOK

 

- 가창력
가창력을 이야기하기전에 기대컨을 해준 강지에게

매우매우 큰 감사함을 표하진 안음.

하지만 히나의 귀곡으로 귀를 낮춰둘 수 있섯기에

보닌의 날카로운 지적을 유순하게 만들수잇엇슴
린의 가창력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은 3기생중

노래를 할애는 나나뿐이란 악담일뿐임.

그정도로 노래픽인 애를 가창력으로 까는것은 옮지못한거심
일단 보닌이 무희를 처음들었던건

똥고멤둘이 싸지른 폐기물작을 본것뿐이엇슴.
다시 그 폐기물을 보러갈 자신은 보닌에게 업기에

본인의 기억을 토대로 이야기할거임
고멤의 폐기물과 린의 가장큰 차잇점믄

보닌의 마음을 울렷단거심..
히나의 쓰레기로 썩어버린 스텔의 기대감을

가득히 충족시켜준 린을 고멤들과 비교하기엔

보닌의 마음이 정말 아프기에 하지않게씀.

- 뮤비 퀄리티
스텔라이브의 뮤비는 항상 똑같게도

팬들의 사랑으로 때워야 할뿐이랄까..
강지 얘는 돈을 어디에다 쓰고잇는지

강지 아랫집 아줌마도 모릇거시 확실함.
강지는 본인의 커버곡도 일러 하나로

가득채우더니 그 자칭 절약정신을

아들에게 범죄를 가르치는 흑인아줌마와 같이

스텔의 온갖곳에 뿌리고 다니는거시 분명함
이번에도 마이크 잡고있는 일러스트 하나만으로

커버곡 4분을 가득채워놧슴.

이거슨마치 전깃세가 아깝다며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만을 틀고다니던 중대장을 보는느낌이라

모두에게 불쾌감을 선사햇슴이 확실함 결국

강지의 절약정신으로 또 하나의 똥이 탄생해버린거심

-총평

★★★★★ (5/5)

이번 명절에 스피커를 틀고

어머니께 가져가드리면 굉장히 좋아하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