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강지가 스텔에 투자 좆빠지게 박는다고 치자

한국시장에선 진지하게 말해서 그래봤자임.
이세돌이고 다른 기업세고 뭐고 풀 3d니 콘서트니 한다고 파이가 더 커진거같음?
그래봤자 결국 한계가 있음.
존나 그나물에그밥 똑같은 애들끼리 돌려돌려돌림빵으로 물고빨고하다가 끝나는게 대부분임.
니네 뭐 풀3d 콘서트니 초대형 합방캐리니 한다고해서 플랫폼 전체 시청자 파이가 늘어나는거 봄? ㅈ도 안늘어남. 걍 그 안에서 이리갔다저리갔다 하는거지.

왜냐면 한국방송계는 치지직과 아프리카라는 곳에 갇혀서 존나 갈라파고스라서 그럼.
아무리 노래 좆빠지게하고 아무리 투자해서 별의별 콘서트고 뭐고 해도 대부분의 일반인에게 버튜버는 그냥 씹덕병신문화로 끝나버림.
노래를 버황을 떠나 가황수준으로해도 걍 씹덕으휴임.

이상황에 투자를 왜함? 투자해봤자 리턴도 없고 유입도 적은데 그냥 막대한 돈 써서 팬서비스만 해주고 끝이라고 봐야할 상황인데.

걍 이건 한국이 고립된 탓임. 한국에선 절대 버튜버로 아주큰 성공은 못함. 버튜버 아무리해봤자 가수, 음악인은 커녕 호소인도 안되는 버천지취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