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확실히 말하는데

나는 강도단임. 

스텔라이브 맴버보다 스텔라이브 자체가 흥해서

강지가 흥하는게 더 좋음... 그냥 대깨강....

이 시점에서 볼 때 2기는 그리 나쁘지 않았음

비교대상이 칸유여서 그런거지...

당시 칸유 둘이서 방송할때 총 파이가 1.6만 정도였음

아무리 뛰어나도 절대적인 수에 한계가 있으니 더 모으기 힘들잖아.

그리고 고작 2명이 무슨 버튜버 기업이야..?

이때 강지가 조금 성급하게 2기를 준비해서 대뷔시킴 (시로는 1기였는데 2기된거고)

이때 우리도 신의상이나 여러 갈드컵하면서 총 파이 2만정도인거 확인했잖아.

칸유처럼 드라마틱하게 모은건 아니지만 최소한 칸유가 모은 스텔파이를

갈아버리진 않고 우상향 시키면서 유지함

맴버 수가 늘어난 만큼 강지가 버는 돈은 더 늘어날거고

이 돈들이 칸유와 스텔라이브를 위한 자금이 되는거잖아. 선순환임

그리고 2기의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여 3기를 대뷔시켰고 평가가 좋잖아.

파이도 3만, 4만을 바라보고 있고....

그래서 나는 4기가 나오는것도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 안하고

2기에게도 그리 악감정 없음

생각보다 2기 오시도 많고 2기가 생긴 이후부터

겨우 기업다운 느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