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키친은 4월20일 6시예정이었음

근데 강지는 4월20일 5시54분까지 롤하다가 갔음

이게 강지는 태그 안바꾸는거 알텐데

이때 3시인가쯤에 와서 조금 노래부르다가 롤키고 스텔키친 직전까지 저렇게 방송하다 갔음

역시나 스텔키친은 예정된 6시에 바로 켜지지 못하고

컴문제인지 세팅문제인지 여러 이슈로 예정된 6시보다 거의 한시간이나 딜레이됐고

이때 김풍게스트는 스튜디오에서 의미없이 한시간이나 대기하고 있었던거임

그리고 그 이후 대처가 더 대박인데

컨텐츠 망친걸 직원탓을 했다는거임

아니 치지직 지원에 스텔주관컨텐츠를

본인이 승인도 하고 리허설도 했을텐데(했는지도 모름)

이걸 냅다 컨텐츠 기획한 직원탓을 하고있음 사장이란 사람이

그리고 사장이 현장에서 감독하고 있었어야지

당장 컨텐츠 5분전까지 방송하다가 왔으면서

마치 자기가 와서 그나마 현장이 수습된거마냥 행세하고 있고

모든문제가 직원탓인거마냥 책임을 돌리려고 하고있고

심지어 이게 나중에 와서는 강지잘못은 없다는듯이 포장되어있음

그러고는 스텔키친때 생방으로 했다가 망했다고

이후 모든 컨텐츠는 녹화로 하려했다 이지랄했음

다들 강트릭스에서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