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표독 측정기인 내 기준 그냥 가면 다 벗은 이세돌 고유의 성격 나열하면 

고세구>비챤>릴파>주르르>징버거=아이네임

고세구는 1년에 한두번 피싸고 제일 털털하고 열려있음 뒤끝도 없고 열심히 하고 칭찬받을만함

비챤은 어느정도 가식은 있는데 제일 피 안쌈 그리고 제일 안나댐 그냥 잔잔하고 죄가 있다면 노잼인거 빼면 한녀중엔 천사급임

릴파는 솔직히 가식적인 그리고 꾸며진 컨셉을 자주 잡음 하지만 세구랑 비슷하게 뒤끝이 없음 그리고 빙빙 안돌리고 쿨함

주르르 그냥 딱 악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한녀의 표본임 표독하다 느껴진다면 정상임 그게 한녀의 표준이니까 딱 "한녀" 자체 ㅇㅇ..

징버거 < 와 얘부터 빡셈 멘헤라 좀 있고 감정조절이 안되는애임 얘는 진짜 왁두한테 구원받고 이세돌 안됐으면 뭔 사고 쳐도 쳤을듯함 

(아프리카 오고 근 5개월간 조용히 잘 지내서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 트위치때  충격적인 발언 많이하고 우울증 암시하는 방송 개많이함)

아이네 ㅋㅋㅋㅋ 그냥 왜 노괴는 노괴인가를 보여주는지 딱 알려주는 부류임 ㅗㅜㅑ 금지 때린건 이세돌에서 아이네랑 징버거가 유일함 

징버거랑 똑같음 노래 부르는 재주 없었으면 정말 미래가 깜깜한 사람임 이세돌에선 나태의 죄를 맡고 있음 ㅇㅇ 

틀리다고 생각하는 점 있으면 의견 써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