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고음으로 고생하는넘들 팁을 하나 주자면

이 짤을 보여주고 십달가

혀뿌리를 너으 연구개쪽으로 바짝 붙여서 소리가 숨길(코로 올라가는)을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것이 첫번째고

저 무수한 선들 중에서 정수리로 향하는 가장 뒤쪽 선을 따라서 소리를 내보내면 고음은 쉽게 뚫을 수 잇달가

더 나아가서 풍성하고 테크니컬 한 고음을 내고 싶다면

성악가 들이 사용하는 방법으로다가 저 정수리 선보다 훨씬 뒤쪽, 아예 뒤통수로 소리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고음 연습을 하는거심

고음을 앞~정수리 사이로 내던놈들은 그 이상으로 공명감을 주는 법을 어려워하지만

처음부터 뒤쪽 공명감을 익힌넘들은 앞쪽으로 보내는 법까지 자연스레 터득할 수 가 잇슴

너도 이것만 안다면 너거동네 코인노래방의 아이리 칸나가 될 수 잇달가?

+추가로다가 기본적으로 호흡도 안대는넘들은 꼭 호흡부터 연습해라

1.상측 흉부(갈비뼈)가 부풀어 오르도록 숨을 들이킨다

2.상복부는 놔둔 상태로 하복부와 옆구리 그리고 이어지는 뒷 허리까지 힘이 들어가도록 압박해주면서 소리를 내보낸다(보닌은 이것을 튜브근으로 인지하고 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