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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마사지 썰앱에서 작성

ㅇㅇ(175.113) 2021.10.29 03:43:06
조회 32751 추천 10 댓글 1

여성전용 마사지를 시작하고나서 초창기에 봤던
손님 입니다.
 
두명인데 수원까지도 가능하냐기에
이동시간 때문에 2시간정도 주시면 가능하다고
얘기하니 그렇게 하자고 하더군요.
모텔 이름과 주소 방호수를 문자로 받아놓고
 
같이 있던 관리사 한명에
낮에는 항상 가능하다던 관리사에 연락을 했지만
연결이 되지않아 저랑 둘이서 출발했습니다.
모텔 앞에 도착하고 1층이다 연락을 하니
바로 올라오라고 하네요.
 
올라가기 전 담배를 한대 태우고 가글을 한 뒤
준비해간 비타민 워터 2병씩 나눠 들고
각자 가방을 챙겨 모텔로 들어섭니다..
탑층을 누르고 올라가 같이 간 
관리사를 먼저 들여보낸 뒤 저도 입실..
 
원래는 노크나 벨을 눌러야 문을 열어주는데...
앞이라고 연락을 해서 인지 문이 닫히지 않게
실내화를 끼워뒀네요.
 
들어가면서 실내화를 빼내고 문을 닫고..
방문을 열며 인사를 건내며 보이는건...
형광색 후드 트레이닝을 입은 손님의 뒷태..
아주 짧고 꽉 끼는 팬츠...
누워있는 뒷태에서 보이는 늘씬하고 큰 키...
침대위에 엎드린 상태로 티비를 보고있다가
제가 입실을 하니 일어나 웃으며 맞이해줍니다.
 
상당히 어린 외모.
파마상태의 단발에 참...이쁘네요.
 
손님은 인사를 나누며
진짜 오네요? 진짠지 가짠지 그냥 한번 불러본건데..
하며 또 눈웃음을 날립니다.
 
테이블에 가방을 올려놓고 쇼파에 앉아서
잠깐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너무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시냐..
-20살이다.
-일행도 20살이시냐..
-아니다. 언니다.
-아~그러시냐. 다행이다.
-뭐가 다행이냐.
-너무 어려보여서 순간 걱정했다..
-ㅋㅋㅋ스무살 으른이니 그런거 걱정하지 마라.
-알겠다.고맙다
-ㅋㅋㅋㅋ같이 담배 하나 피고 시작하자~
-아!?고맙다.
-별걸 다 고마워 한다ㅋㅋ재밋다ㅋㅋ
 
대충 이런 내용의 대화를 나누고는
푝 하고 일어나 제 옆으로 와서 딱 붙어 앉아서
담배를 피웁니다.
 
담배를 태우며 손님이 먼저 물어봅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침대위에 준비해간 타월을 깔아주며
-올탈 후 엎드려 누우시면 알아서 해드려요~
-그럼 머리를 티비쪽으로 해서 누울게요~
-네~
-오~으으으. 떨리당
 
하더니 또 푝~ 하고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벗으면서..
-오빠는 입고해요?
-저도 벗어요~저는 속옷만 입고해요~
-오빠는 왜 속옷 입어요??난 다벗기고??
-저도 다 벗으면...움직일때...걸리적 거릴수가...
-아ㅋㅋㅋㅋㅋㅋ그래도 벗고해요.
-그럴게요.
-나혼자 다벗으면 창피하잖아~
 
하고는 엎드립니다.
손님 위에 타월을 덮어주고는
손을 녹이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가
따듯한 물에 손을 녹이며 또 가글을 하고 나갑니다.
 
-오빠. 나 티비보면서 받아도 되요~?
-네~편한대로 하시면 되요~^^
 
속옷까지 탈의 후 발목부터 오일을 발라
마사지 해가며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허벅지까지 올라가 사타구니 안쪽을 살짝살짝
쓸어가며 또 엉덩이와 허벅지가 접히는 그 부분을
강하게. 부드럽게. 또 강하게 마사지 하니
움찔거림이 시작됐고..,
 
엉덩이 위에 타월을 접어놓고는 허리위에 올라 타
어깨부터 다시 천천히 내려옵니다.
허리까지 내려와 엉덩이 위에 접어둔 타월을 치우고
엉덩이에 오일을 듬뿍 뿌리고 요리조리 이래저래
마구 주무르며 슬슬 보지를 터치 합니다..
이미 젖어있는 그곳을 스치듯 터치하고..
사타구니를 마사지 하며 대놓고 손가락으로
쓸고 지나가기도 하면...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엎드린 상태로 헉헉 거리며 꼭 보지에 닿을때가
아니어도..엉덩이와 사타구니에 손만 닿아도
크게 움찔 움찔...
애액은 이미 흘러내려 타월을 적시고 있구요.
 
몸을 돌려 천장을 보게 눕게 한 뒤
타월을 덮어주려니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제 손목을 잡고는 도리도리를 합니다..
 
눈빛을 읽고는 타월을 치워버리고 다리를 평소보다
더 벌려놓고는 아예 다리와 다리 사이.
종아리와 종아리 사이로 들어가 앉아서 발목부터
치골까지 오일을 과할정도로 뿌려놓고는
발목에서 치골까지 천천히 쫙....훑어줍니다...
털이...아주 없는편...
딱 보지 윗부분에만 몰려있는 타입...
 
허벅지까지 올라가면 움찔거림과 함께 다리를
오므리려고 약간의 힘을 주고...
치골을 손바닥으로 쓸고 지나가면...
여지껏 불은 얼굴로 참고있던 신음을 내뱉습니다.
 
강약을 조절해야 하기에...
치골위에 올라타 앉아서 가슴 사이부터 명치까지
오일을 뿌리고 손바닥 전체로 가슴을 제외한 어깨부터
겨드랑이..명치 아랫배까지 전체적으로 훑어주고
 
양손 가득 오일을 바르고는 가슴만 공략합니다.
작은 a컵...
 
저는 원래 속옷을 입고 하는게 맞지만.
손님의 요구로 저도 올탈인 상태이기에.
제 성기가 손님 본인의 아랫배에 닿음을 느끼고는
떨리며 차오르는 숨과 신음을 뱉어가며 손을 뻗어
자지를 움켜쥐고 만지길 시작합니다.
 
한참 달아오른 상태이기에
손님 배 위로 위치를 옮기고
한손에 오일을 듬뿍 바른 뒤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 합니다.
끈적하게... 이미 충분히 젖어 넘쳐 흐르고 있었고...
손가락을 이용해 큰 반응을 보이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나면 거기서 a코스는 마무리 됩니다...만...
 
제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기 시작합니다..
이건 b코스 가서 해야 시간도 어느정도 죽일수
있는건데....저도 좋았기에.....
목을 받쳐들고서는 깊게 천천히 또 빠르게
입속으로 밀어넣다가...
 
손님을 일으켜내고는
-샤워하러 가실게요.
-....네....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 물온도를 맞추고는
샤워를 핑계로 또 엄청 흥분을 시킵니다.
 
오일...그거 씻어낸다고 왁벽히 씻기지도 않고...
목욕 시켜줄것도 아니니...
 
뒤에서 비비고 손가락 삽입에 키스에...
한참을 하고나서는
타월로 닦아주고는 
저도 대충 물기를 닦고 바로 침대로 이동하니.
 
아래 누운상태에서 야릇한 눈빛과 호흡으로
묘한 꼴림을 선사합니다.
 
-오빠. 우리 담배하나 피고해요..
-그럴까요?
 
하고 불을 붙여 입에 물려주고는
준비해 간 비타민 워터를 까주니
벌컥벌컥....
저도 제껄 까서 마시고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손님 위에 올라타려고 하니.
 
-오빠가 누워요.
 
하며 찡긋 웃습니다.
 
누운 상태로 옆으로 와 옆구리에 밀착한 상태로
키스를 나누며 손님은 제 자지와 불알을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합니다...
근데...
 
손놀림이...아주 능숙합니다.
키스를 하다가 귀를 핥기도 하고 목덜미를 빨고
쇄골을 핥고...
이제 막 스무살의 스킬이...이렇다고...?
생각할 정도로요...
 
옆으로 누워 서로 마주보며 격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성기를 열심히 만져주다가
손님이 먼저 올라오네요.
 
제 허벅지 위에 앉아 손으로는 계속 성기를 만지며
꼭지부터 옆구리까지 부드럽게 핥기 시작하고.
 
천천히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 허벅지까지..
허벅지 바깥쪽을 살살 핥아주다가..
안쪽으로 이동해 사타구니까지 핥고...
불알을 핥고...기둥을 타고 올라오며 핥고는..
입 가득 자지를 물고 천천히 움직이며 눈맞춤을 합니다.
 
머리속은 느낌이 딱 오죠.
얘..이거 이쪽 사람이구나...
 
그냥 빨기를 반복하는게 아니라 귀뒤만 입에 물고
혀로 돌리다가...입속 가득넣고 흔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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