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뉴뉴 트라이애슬론 대비 연습하는거 시간만 갈아 넣는다고 뭐라하는 거 이해 안가는 소리는 아닌데 

바꿔 말해 시청자가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면 이대로 방치하고 있는 팀원들이 더 문제인거 같아

오버워치는 러너랑 학살, 스타는 철면수심, 러너, 크랭크가, 정규전은 던과 철면수심이 팀에서 잘하는 축에 속할텐데 못하는 사람들 개별적으로 붙잡고 한두시간 할애해서 피드백도 해줘야 실력이란게 올라가지 

지금 3일정도 지났는데 방송끄고 어떨런지는 몰라도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에서는 그런게 안보였음

오버워치 비중이 중요하다면 러너랑 학살이 주도해서 코칭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 러너는 벌써부터 포기하는 발언하고 학살도 별 생각없어보임

스타하는 것도 크랭크가 첫 날 무뉴뉴한테 몇가지 얘기하니 다음날 그거는 잘 연습해가지고 왔더라 

그 이후 스타하는거 봤는데 빌드라든지 운영에 관해서는 개인적 피드백이 없으니 누구 말대로 대책없이 시간만 갈아넣을 수 밖에 없지

솔까 러너랑 철면수심 흑운장만큼 확실한 1승 카드도 아닌데 왤케 자기 실력에 자신감차서 못하는 다른 팀원들 방치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