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감정섞인 체벌, 폭력
폭언 언어폭력 막말 인신공격 인격모독 모욕
공개망신 조리돌림 꼽주기, 이상한 애로 몰고가기
왕따유도
소리지르기 비명, 고함지르기
단체기합, 연대책임
대놓고 차별, 역차별, 편애

두발규제, 잠바도 못입게하는 이상한 복장규제
강제야자, 반강제적인 보충
야자 거부하면 서울가지 뭐하러 여기 있냐는 적반하장 논리

학교폭력, 왕따, 은따 방조 방관 방치, 대수롭지 않게 넘김.

저게 다 어느나라 교사들 작품일까..?

교사들이 학생들을 조금이라도 존중했으면
저런 행동, 말들이 나올수가 없음
(악질 쓰레기학생이야 인간으로서 이해는 가지만,
대부분 교사들 약해보이고 만만하고 친구별로 없는애한테
주로 분풀이식으로 감정적으로 대한다는게 키포인트)
(90, 2000년대도 약한애들을 보호해주긴커녕 같이 비웃고
괴롭히는분위기 ㅋ 교권쎘을때 학생보호가 아니라 지들 권위에
오남용, 악용)


양심있으면..
한국인 교사들은 교권을 두 번 다시 외쳐서도 안되고
그럴 자격도 없음

흔히 인과응보, 자업자득,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를 되짚어보길..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나는 법.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2000년대가 마지막 기회였는데
결국 교사들이 자정능력이 전혀 없었다는거.

대다수 교사들도 사회적 시대적 분위기에 취해
묵인, 방조, 방관했지 ㅋ

그 유명한 말 있잖아?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