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생산직이랑 다를게 뭐냐?

뭐 신념이 있냐

소신이 있냐

백신거부를 했냐

뭐 부당한거 있음 교장을 찾아가봤냐

나이스고 니애미고 뭐고 교장이라도 찾아가서 물어나 봤나

지들끼리 시기질투나 하고

딱 공장 아지매들 시기질투하고 파벌 나누는거 똑같잔아

한달벌어 한달먹고 살고

인생에서 뭐 사는 이유가

"그냥 살려고,태어났으니까"

딱 좀비인거지

뭐 그런새끼들이 공무원이나 교사를 하는거지만 말이야

근데 교사는 좀 달라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막상 생각보다 선생이라는 타이틀이 꿀이고

은근히 편하니까 관두지도 못하겠고

평생 할줄아는거라곤 암기밖에 없고 

새로운 도전을 한적도 없고

남들과 다른길을 간적도 없으며

단체나 조직에 떨어져서 무언가를 도전해서 이룬적도 없고

딱 초식동물 1,2,3, 공기1,2,3, 같은 어떠한 파급력 영향력도 없는 개좆밥새끼 길가에 치이는 돌맹이같은 존재인걸

자기자신이 얼마나 잘 아니까

거기서 붙어서 광합성이나 하면서 산소호흡기 꽂은거 마냥 밥이나 쳐 벌어먹고 사는거야

옆에 교사가 시댁이 어떻구 저쩧구 가방이 뭘까 아파트 어디살까 이런거나 걱정하면서

멍청하게 백신이나 쳐 꽂고 

몸 조금만 아파오고 이상하면 혹시...백신?...이지랄이나 하는 생존기계 무한러프 걸린 새끼들이지

사실 뭐

니들은 그냥 생산직이랑 똑같다

누구보다 권위에 취약하면서

어떠한 자신의 소신 철학도 없는주제에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존나 웃긴일이지

니들이 생각해도 니들은 생존외 어떠한 철학 소신도 없고

그 순간 강자에 편에 조직 집단에 편에 서서 그 순간 안위와 생존만을 영위하는 전기생체 프로그램 조각들인데

니들같은 생존기계 바퀴벌레들이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칭함과함께 수업을 한다는게 니들이 생각해도 존나 웃기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