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별거없고 존나 그냥 학교에 한두명씩 있는 나르시시스트 새끼 글이었음.
학교 생활 하는데 존나 오지랍 부리는 병신들 있잖아. 딱 그런 새끼였다. 이새낀 도가 지나침. 지나치게 다른 교사 행동 간섭하고 사상 강요하고 훈수두는 새끼였음.

너네도 학교 생활 하는데 행동반경 존나 넓고 오지랍 좋아하고 이걸 타인에게 강요하고 안하는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새끼 보면 걍 최소한의 거리만 유지하고 내비둬라.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새끼임. 위험분자라고. 사람을 장기적으로 에너지 빨아먹고 뒤지게 만드는 부류인데 결과적으로 조직 문화도 병신으로 만들어버림.그리고 이런새끼들 보면 주요 공통점이 늘 회식을 중시하고 학교 선생님들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주말에도 놀자고 하는둥 병신소리 싸지름. 이런놈들은 바로 선 그어라. 싸우면 괜히 봉변만 당하고 소문도 이상해지니 좋을거 하나 없음. 그런 새끼들 어차피 그냥 두면 비슷한 부류 아니면 사람들이 상종도 안함. 자존감 낮은 병신들이 교사되서 자율성이 보장되니까, 자신의 병적 열등감을 타인에게 투사하는거야. 질병이라고. 근데 문제는 이런 새끼들은 지가 문제인걸 모른다는게 함정임. 나르시시스트 새끼들은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데 실제로 인지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함. 여튼 학교에 좀 있는편인데 이런새끼들은 바로 선 그어라. 안그러면 같이 있는 내내 끌려다닌다. 궁금하면 나르시시스트 검색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