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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2 모오락 극세사에 도전하다 실패한 후기

유동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4.13 01:26:55
조회 256 추천 0 댓글 6


공연 시작직전 주변 어느 부부가 '응~ 자리 어디야~ 그래~ 잘해~'라고 통화하는 소리에 응?
하다가 공연시작. 

1.불가능을 생각해
노래하면서 이주안나마리아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모습에 항상 반하고;
왜 남을 안아주고 이마에 뽀뽀해주고 쓰다듬어주는데; 내가 반하나;
신파파 잘 부르시다가 또 가사 틀릴뻔 했지
"빛나는 미래 허!약속했지~"
근촤는 근촤근촤하게 나와서 인사 잘 하구~ 오늘도 이쁜 언니들은 4명, 
뽀뽀씬의 근위병들 어색돋는 화나는 연기 웃기고 ㅋㅋㅋ

여행이야기에 방방뛰는 귀여운 근촤.
어제지 이제, 신파파 숨소리 좀 작았음. 
이주안나마리아는 륜희난넬 안고 아버지를 잘 보살펴 주라고, 잘 지내라고 헤어지는 인사하는데
순간 저게 난넬과 어머니의 마지막 인사구나 싶어서 많이 슬펐음. 

재현콜로레도의 '만~하임~!'은 뭔지모르게 쫄깃한데 어젠 그 쫄깃함이 살짝 약했어. 


2. 여관주인의 노래
뭔가 음악이 나오다 끊기고 다시 나왔는데 완벽하게 연결은 안되었지. 
그래도 준오주인과 앙상블들은 멋진 모습을 보여줬지. 
왼쪽에서 남자댄서 둘이 여자댄서 하나를 그네태우는 씬이 오른쪽에서는 성원댄서(올 초록;의상. 로빈훗 생각났음 ㅋ)가
여자 댄서를 어깨에 메고? 뱅글뱅글 돌리더군. ㅋㅋㅋ

근촤가 여관들어오기 전에 프리돌린이 기다리다가 근촤에게 인사하려고 하는데 안나마리아 보고 움찔; ㅋㅋ
그 뒷부분은 대구에서 이미 봤었는데 역시 다시 봐도 귀여워. 

볼프강에게 시비거는 사람 애드립
여전히 블라블라 불어나 니하니하 중국어로 만들어보지! 사람을 누구 바보로 아나! 가 추가되었고 ㅋㅋ


3. 난봉꾼
사랑해 마지않는 근촤의 넘버. 아주 터프 했음. 
컨디션은 좋아보였는데 어제 목소리가 살짝 더 허스키했어... 
이 넘버 중간에 한쪽에 앉아서 눈치보는 프리돌린에게 점원역 앙상블이 술 권하다 안마신다고 하니 팩 하는거 웃기데


프리돌린과 만났을때 눈 똥그랗게 뜨고 프리돌린보는것도 귀엽고
성남와서 계속 인사 두번하는거 귀여워. 
안나마리아는 정말 여기서 멋진 엄마같구.

세실리아랑 프리돌린이 같이 '얘들아~'부르는거 좋아. 


베버네 집에 도착하니 요제파 한바퀴 돌고 소피랑 막 이쁜짓? 하며 근촤랑 인사하는거 귀여워
근촤도 한명한명 눈웃음 하며 인사하는데 안나마리아는 계속 맘에 안드는 표정. ㅋㅋ
안나마리아 이름 말하기 전에 프리돌린이 이름이 뭐였드라.. 생각하는 액션도 좋고.
핼콘도 여기선 액션들 좋구. 
안나마리아가 노래하는 콘스 지켜보고 노래 좋다고 칭찬하는거 보고 '죽기전에 미래의 며느리가 맘에 드셨나요'싶었음


4. 빔밤붐
숑 가서 봤으므로 별 기억이 없;;;
근촤도 민주알로에게 숑 가서;; 천천히 다가가고 손 뻗는게 갑작스럽지 않아서 좋아. 

헌데 왜 민주알로 치마는 계속 동그란데 유하알로 치마는 납작할까.. 아쉽게시리;


민주알로 여우같은 표정 이뽀이뽀.. 귀여워. 
안나마리아가 뭐라고 하건 말건 반한 표정에 손 잡고 있으려는 근촤 연기도 좋고, 아버지 이야기에 살짝 고민하다
냉큼 알로이지아 손 잡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알로나 유하알로나...........'자리 좀'은 어찌나 홱 달라지는지. ㅋㅋㅋ

오늘 세실리아가 '너한테 말한거 아니거든!'했더니 핼콘이 '네네.. 저한테 한거 아니죠'식으로 꽁알꽁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긔~

호텔씬에서는 근촤가 맘에 안든 안나마리아는 편지함을 침대에 던져버리데. ㅋㅋㅋ
어머님 갑갑하죠? ㅋㅋㅋ

오랑쥬공주 무도회부분에서 민주알로랑 근촤랑 어찌나 꽁냥대던지 아주 그냥... 
둘이 따로 나가라고 하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사자머리 옵화는 어제도 깨알같았음. 아이스캐키도 어찌나 잘 하시던지는... ㅋㅋㅋㅋ
꽃 주고 삐진 표정.... ㅋㅋㅋ 원석댄서지. ㅋㅋㅋㅋ 원석댄서 삐진 표정 느무느무 웃겨. ㅋㅋㅋ


5. 잊혀질껄
노래는....... 음 핼콘이랑 민주알로는 좀 안맞는 느낌이야. 어제따라 더 그랬는데
민주알로 노래 시작직전 정색하는 부분, 그 표정 거의 정면이었거든. 아....... 이 언니 무서웠음. 
운동했다는거 믿음. 저때 잡히면 반쯤 죽겠다 싶은 표정으로 확 정색했으... ㅋㅋ
맨날 핼콘이 쥐어 뜯으면 이길것 같았는데 어젠 민주알로가 이길것 같았어. ㅋㅋㅋㅋ
앙상블 분들이야 항상 진리고... ㅋㅋㅋ


6. 벗어나야해
...신파파와 뭔가 쓰릴하게 미묘한 오케; 신파파의 목상태도 쓰릴하고; 역대 내가 본 신파파 벗어나야해 중 두번째쯤 별로;
그래도 파워있게 질러주시는건 역시 위압감 넘쳐. 
근촤는 오늘도 멋진 광대옵화에게 헤롱헤롱 끌려다니고 정신나간 부분 잘 표현했지. 
하지만 요즘 나는 앉아있는 현선세실리아 보느라 정신없음. 
앉아있는 그 모습이 어찌나... 그 얼굴이 어찌나 매력넘치고 섹시한지....... ㅎㅇㅎㅇ  현선세실리아.. 스릉한돠~

어제는 근촤 진짜 꼭! 떠난다는 느낌이 강했음. 성공해서 돌아오겠다는 느낌보다, 알로에게 미련이 있다는 느낌이
어제는 좀 약했네. 민주알로는 뭔가 발 콩콩 구르는 느낌. 


7. 문신송
이 넘버도 클린한 근촤. 뭐.. 할 말이 없다. 어제 골고루 잘 해서.계속 파워 넘치고
아 가운데 다섯명 귀족들에게 팩 차이는 부분, 직전에 그 자리로 가야하는데 다른데로 가다가 앗! 하고 돌아가고
악보 주는데 안받으면 어어.. 한숨쉬고, 노래 부르는 데 계속 파워풀한게 아니고 중간중간 풀 죽은것도 좀 살리더라
전엔 노래만 불럿는데 이젠 기운 빠지는 부분은 노래에 그걸 좀 더 살리는 느낌. 
여자 댄서들이 팩 토라지는 부분?에서도 오옷 막 이러구. 
비오면 악보로 머리가리는 것도 좋고. 

헌데 안나마리아 쓰러지기 직전에 가다가 엄마가 쓰러져서 멈추는게 아니고 먼저 멈춰서.. 항상 그게 아쉬워. 

안나마리아 죽을때 절규도 좋고... 안나마리아 어제 더 슬펐어. 
어떻게 표현이 안되는데... 안나마리아 죽을때는 매번 왜 점점 더.. 맘 깊어지는지. 
헌데 큰 칼든 사자 액션이 좀 웃겨서.. 시선에 잡혀있었는데.. 살짝 현실입갤. 

어제 근촤 좋았던것 중 하나가 전에는 안나마리아 죽고 마스커레이드 장미까지 가는길에 몇번 감정이 깨지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안끊어지고 제대로 길게... 슬픔 좌절 괴로움이 쭈욱 이어지드라. 보는 나한테까지... 
간만에 근촤의 장미를 현실입갤 덜 하고 들었어. 
개인적으로 근촤의 장미는 취향이 아니라 항상 현실입갤하는데........ 이제 곧 나에게도 만족스러워지겠지? 

민주알로 또 여전히 얄밉얄밉, 볼프강이 뉘기~? 모드 해줬는데
근촤 계속 허억거리면서 슬퍼하다가 바닥에 하나 남은 악보 발견
악보를 진짜 괴롭다는듯이 구겨쥐고는 화난다는듯 실커튼 뒤로 던지는데 속으로 오오오~~ 다컷어 다컷어
(내가 키웠나;;;;;) 막 이럼서 봤음. 
들러붙는 실커튼은 터프하게 팍팍팍 쳐내버렸음. 
아 이 터프함은 내 눈이 캠이 아닌게 아쉬울따름이야. 
이 두 터프한 장면은 봐야 안다긔!


신파파...... 볼프강 안쳐다 보고 먼산만 보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슬펐어. 
자기 자식인데 부러 안쳐다 보는 느낌이어서. ㅠㅠㅠㅠ 전엔 그래도 좀 보고 성질내시더니. 

9. 기뻐도 슬퍼도
영완광대말고 까만애기광대?에게 쫏겨서 데굴데굴 구르는데 짱 터프.
뭐 워낙 영완광대야 잘하니 할 말이 없고. 
이 넘버는 항상과 같아서... ^^;;

10. 내 꿈의 왕
아......... 근촤 어제 이 곡 잘햇습니다. 
진짜 터프하게 강하게 '내가 왕이다'가 소리에서 느껴졌음. 
노래가 그런곡 + 근촤 소리도 '난 왕' 이어서 곡 캐미 좋아. 
호촤의 내 꿈왕 캐미를 넘어서려고 함. 
게다가 2절에서 앞으로 뛰어나오면서 워어어어어!!!!!!!!! 질러주는거 진짜 좋아!!!!!!


강살리가 나왔어요! 꺄아아........
강살리는 진짜로 날때부터 귀족이야. 포스도 요제프에게 안밀려. 
요제프가 황제인데도 '훗~ 그래 안녕~' 쯤의 느낌이라고 할까. 
어제 살리 앞부분 느낌들은 대부분 그랬음. 
볼프강 이야기에도 '그게 뭔데, 아 그런애가 있데.'
요제프가 근촤를 선택했을때도 '훗.. 뭐 그래보던가.' 의 느낌. 
정말 별거 아니라고 신경도 안쓴 느낌.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세상 겁나는거 무서운거 아무것도 없고 세상 모든게 다 자기 아래. 

요즘 스테파니는 권투선수 부르는것처럼 볼프강~~~~~아마데우스~~~~~ 담에 모촤르트 리듬타드라. ㅋ


요제파와 후퍼씨의 꽁냥질은.. ㅋㅋㅋ 후퍼씨 너무 대놓고 요제파에게 시선 빼았겨서 웃겨. ㅋㅋㅋ
핼콘을 깃털로 때리려는 모션의 세실리아도 귀엽고


11. 내 맘 무너지면
간만에 핼콘의 목소리 맘에 들게 나와서 씐나씐나 하며 들었음. 
첨에 '사랑얘기~ 불태우고~'하면 세실리아가 '아휴 저걸~'이란 느낌으로 한대 치려다 마는 모션 하는것도 귀엽고
수 놓다가 손가락 찔렸다고 징징거리다 혼나는 소피는 항상 귀엽고~
............갠 적으로 이 넘버에선... 지만댄서만 핥아대서; 쓸게 없음;
하지만 정말 이 넘버 핼콘 목소리 귀엽게 나와서 아 오늘 핼콘과 화해하나 싶었음. 그 정도로 좋았음. 
댄서들이 콘스에서 뽀뽀 날리며 퇴장하는것도 귀엽고 ㅋㅋㅋㅋㅋ

하숙하려는 씬에 요제파, 소피, 콘스와 민망한 웃음으로 인사하는 디테일도 귀엽고
세실리아의 뻘소리에 볼 부풀리는 것도 귀엽고. 

참, 좀 쉬게 해드려야지 하고 뒤돌아서 모촤랑 콘스 마주보는 씬
어제 너무 가깝게 돌아서 거의 틈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연기때문에 오히려 떨어져야 했던 근촤와 핼콘 ㅋㅋㅋ


고즐 전.. 머리칼을 휘날리며 오냐고 하는 스테파니 웃겨. ㅋㅋㅋ
강살리가 '스테파니!'라고 부르면 손 번쩍 드는 스테파니도 웃기고
어두운 무대에서 턴하던 여자 댄서분도 웃기지만... ㅋㅋㅋ
어제 그 어두운데서 지만댄서가 다른 여자댄서분 리프트? 위로는 아니고 옆으로 해서 번쩍 드는 자세로 한참 있어서
나 혼자 또 그게 웃기고.. 맨날 수다떨고 댄스연습하더니. 
근촤는 핼콘과 웃으며 뛰어다니며 뽀뽀한다고 입 쪼옥 내미는거 항상 진쫘 귀여움. ㅋㅋㅋ
로젠이 화내는데 강살리도 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헌데 정말 여기서도 후훗~ 정도의 느낌. 아.......... 귀족자제 금수저 강살리.. 번쩍번쩍 빛이 나요

잠깐만요 라고 근촤가 부를때도 '훗~ 내 한번 너따위의 부름에 응해주지' 포스
그래서 계속 무시........ 포스........
헌데 디바가 노래부르기 전에 전주부터 움찔, 디바가 노래하자마자 움찔.....
악보 보기..... 한장한장 넘기며 맨붕.......... 
귀족자제 무너지는거 정면으로 보니 확확 느껴지더만

12.고통스러운 즐거움
이 넘버를 듣는데 강살리가 제대로 무너지니 느낌이 제대로 살더라. 
..........이건 어떻게 쓸 수 없음....... 보고 들어야 압니다. 저의 비루한 글솜씨로는 묘사가 안되요 ㅠㅠㅠㅠㅠ
댄서앙상블들은 예술 그 자체고......
뒤에서 진아디바가 부채로 살리 가리키며 노래하는데 꼭 볼프강의 노래가 뻗는 마수같았음. 

그래서 정말 악보를 확! 던져버리고 갔음. 


근촤는 기운이 넘쳐서 핼콘을 두바퀴나 돌리고 내려줬음. 
따귀도 쿵짝이 아주 짝짝 맞고!
후견인~ ㅋㅋㅋ 당근 후견인인 재현배우 늠 잘하구 정말 능글능글맞아. 
그리고 어젠 보다보니 머리에 깃털펜 꼿기 전에 깃털로 콘스에게 립키스 날리더라. ㅋㅋㅋ
후견인이 능글맞고 깐족깐족을 잘 하니 여태 본중 가장 얄미웠음.  근촤 진짜 짜증나서 나가는 느낌도 제대로.





악........ 넘 졸려서 자야겠다. ㅠㅠㅠㅠㅠㅠ
암튼 근촤는 잘 햇어요. 후회없이 살리라는 또 뭔가 좀 안맞아서 간만의 근강캐미 재미가 좀 떨어지긴 했는데;;
악교는... 역시 싴살리, 고즐은 탤살리 란 느낌도 짙어졌구. 
잘자요는 진짜 예술......... 간만에 또 난넬 보며 울었어. ㅠㅠㅠㅠㅠㅠㅠ 눈물닦을정도로...... 
아 진짜 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언제 극세사를 완성해볼 수 있을까....
횽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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