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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엠나비. 핸드폰의 난&소품의 난&눈물의 난 +의식의 흐름후기

chinabbay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5.11 01:30:35
조회 691 추천 0 댓글 119


관크.

1.진동 따다다다당 따다다다당 → 크게 신경쓰지 않음.

2.벨소리 그것도 둘이 4년만에 프랑스에서 만!!!!!!나!!!!!!!!!서!!!!!!!!!! 무릎꿇고!!!!!!!!!껴안는데!!!!!!!!!! 벨!!!!!!!소!!!!!!!!!리!!!!!!!!!! 난 bgm인줄

3.근데 전화도 받음. 올ㅋ 너란 패기ㅗ

4.변신장면에서, 왠일로 조용해서 '오!!!!!!!!!' 이랬는데 어떤남자새끼가. 오오오오~ 이러면서 관크 생성함. 주변 여자들 다 터짐.

5.옷 벗는 장면에서도. 또 조용하길래 '오 ㅠㅠㅠㅠㅠ'이랬는데 또 그새끼가 오오오오~ 이럼. → 난 얘가 제일 싫었어.

6.그리고 개인적인 관크. 어떤 사람이 별로 안웃긴 부분이었는데 레알 현실웃음으로 너무 웃어서 옆에 친구? 가. 그만웃어 이걸 또 육성으로 내뱉음

소품.

1.헬가언니 옷 놓을 때 쿠당탕탕탕탕!!!!! 의자가 말을 듣지 않아효...

2.넥타이의 난. 또 넥타이 잘 안매어짐 멍뭉시 계속 만지작 만지작

3.멍뭉시 일어났다 앉을 때였나. 쿠션 통통통.. 어디로 가나요 쿠션.....?

4.꽃송 멋드러지게 셔츠 입으려고하는데 너무 격하게 벗었는지 팔이 안들어감. 몇번의 시도 끝에 들어감. 꽃송은 멘_붕이었겠지만 나 옆 덕이랑 꿍스꿍스 레알 꿍스꿍스 웃음참느라 기절하는줄

5.꽃송이 변신하고 넥타이 터프하게 뜯어야되는데 넥타이 걸림...헐?

6.르네 자결장면에서 한번 칠하고 또 한번 칠할때 분칠 떨어짐. 근데 첨 본 사람은 모를것 같음. 멍뭉시가 너무 우아하게 다시 집었어. 그게 정말 손이 떨려서 일부러 연기의 한 장면인척 하면서;;;;;; 진짜 멍뭉시의 연기내공에 다시 놀람.

눈물.

1.유명한 임신했어요 3단콤보. 오늘도 꽃송은 눈물을 후두두둑.

2.미쓰친이랑 바로 대화하는 장면에선 대사치면서 눈물 닦음. 그리고 미쓰친한테 아기가 필요해요! 라고 말하는데도 울것같았음.

3.대립장면에서 둘다 부르르 떨면서 왜이렇게 우니......노네......

4.르네자결장면은 ㅋㅁ과 함께하는 눈물. 대롱대롱 눈물이 나왓지만 그래도 슬포..




일단 오늘 주요의 요약본



오늘 급하게 무료양도 받아서 갔어. (일단 이 횽 너무 고맙다. 나의 조그마한 기프티콘 잘 받았는지...)
정신없는 상태에서 봐서 첫부분은 좀 휘발. 근 일주일만에 보는 꽃송은 로딩이 더 되어있는 느낌이었어.
물론 엠나비 자체가 배우들 연기내공이 후덜덜하긴한데, 점점 더 로딩되어가는 걸 보니 내가 다 뿌듯뿌듯하드라.

일단 멍뭉시는 7_1 파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난 더러운 놈이야~ 하는 잡지부분에선 귀엽드라. 증말 12살 보는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도 너무 좋았고. 아. 이제 르네 연기에 대해선....입아프잖아요?

꽃송은 어제 꽃종욱하고 온 사람 맞아? 할 정도로 너무 절절해서 깝놀.
저번주에 본 꽃송보다 훨씬 절절하더라. 원래 꽃송 노선자체가 사랑+절절이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일줄이야.
오늘은 멘붕에이어 멘붕을 하드라. 눈물도 어쩜 그렇게 후두둑 흘리는지 보는 내가 멘붕올정도.


일단 내가 오늘 핥은 장면들. (의식의 흐름)

나는 오늘 친동무와 꽃 말할 때 장면들 욀케 핥는지...

특히 처음에 만났을 때, 친동무한테 물어보잖아. 근데 여배우의 기품? 같은건 확실히 꽃다가 더 있는 것 같고 (oh 배우부심 oh)
꽃송은 차분한 듯 하지만 뭔가 덜덜 떨리는 느낌이있어. 그리서 친 동무가

"왜 맨날 드레스를 입고 있죠?"

이러는데 진짜 눈동자 엄청 열심히 돌리면서

"위장...! 위장이에요!" 이러는데 자신도 '위장'이라는 단어를 찾아내고 되게 다행이다. '임신'이라는 단어 말할 때랑 쫌 비슷한 느낌이었어.
내가 그동안은 2층에 많이 안느라 눈굴리는 디테일은 못봤는데 보니까 으으으. 꽃송이 뭔가 안타깝고 그랬다....
국가의 스파이를 하고있다지만 뭔가 계속 숨기면서 해야되는 아픔 같은거...

그리고 두번째 친동무 만날 때

임신했어요 3단콤보하고 눈물 후두둑 흘리고 눈물 자국 있는 상태에서 친동무 만나서
"아이가 필요해요!!" 이러는데 진짜 정신 어디다 놓은 사람처럼 친동무 말은 하나도 안듣고 자기 말만 하더라.
나사 하나 빠진 사람 같았어. 그 연기보는데 내가 다 소름돋더라.

그리고 "미쓰친!!!" 이거였나? 여기서 진짜 몸 부르르 떨면서 부르고 째려보는데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이 안나와.
"아기가 필요하단말이에요!" 이러는데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눈물포인트가 아니었던 여기서 난 왜 절절해지냐.....
꽃다는 여기서 되게 흥분하지 않고 그냥 말만 좀 빠른데 꽃송은 진짜 흥분하더라. 아이가 없으면 안돼! 그 사람을 잡아야 해! 이런것같이.
그냥, 꽃송은 여기서 아기가없으면. "나 '그 남자를' 놓칠지도 몰라." 이런 느낌이더라.......
꽃다는 기밀을 더 알아내기위해서 그 아기가 필요했던 거라면...

그리고 아기 데리고와서 둘이 "중국의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하고 꽃송이 아기안고 막 주변 살피는데
아기를 어쩜 그렇게 보살피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첨봤어. 근데 진짜 아기를 아끼는 느낌이더라. 보는 눈빛자체도 모성애 가득가득......

아 그리고 오늘 상사랑 르네랑 얘기할 때 꽃송 표정보는데 소름돋음.
표정 본 사람있니?
미국과 중국 베트남 전쟁 얘기할 땐 꽃송은 정말 무언가 알아낸 사람처럼 웃더라. 한쪽 입꼬리만 올려서 그것도 씩.
헐 나 꽃보는데 소름돋아서;;;;;;; 여기가 겨울인가요?;;;;;;; 갑자기 엠씨어터 확 추워짐.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입꼬리 내려서 친동무기다리는데 ......... 아 너란 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거아니야?

그리고 또 핥는거. 르네가 이혼하자고 할 때,

"그 여자랑은 안 살아도 나랑은 못살겠다?"할 때
"그래."이러는거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상남자 멍_뭉 등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뭉시 목소리 너무 좋아. 그렇게 단호하게 말하는게 극중에 몇번없어서. (ex. 당신은 내 버터플라이요?!!!!)



그리고 대망의 키스신.

공기가 달라진다는 말 그것은 트루에요.
진짜 다들 엄청 조용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은 너무 꿀꺽 거려서 내가 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 현실입갤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둘이 붙어만있는데 왜이렇게 내가 다 *-_-*
그리고 꽃 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트임 관리 좀 해줘요 나야 좋지만 *-_-*

그리고 이 유_부들 왜이렇게 격하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유부wer
그리고 꽃은 엄청 다급하게 "난 한번도!!!!" 이러는데 꽃다랑 역시 노선이 다르군. 여기서 또 느끼고

흐헿헿헿 뭐 어쨌든 좋아요.

그리고 난 르네가 그 나비 날개피듯이 뒷모습 보여주는거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뭉시 뒷모습 연기 쩔어. 뒷모습으로 다 표현함

그리고 꽁냥씬에서 너무 귀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 나빠요는 빠졌지만
'치..!' 이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소 지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꽁냥할때 정말 르네가 남자다운 느낌. 확실히 헬가와있을땐 다른느낌이더라.
po위풍당당wer 이런 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는 그 강제노동으로 끌려갈 때 갑자기 꽃이 너무 예뻐서 당_황
어떤 횽이 꽃 미모를 망치는건 립스틱때문이라고 했는데 오늘 격하게 공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예뻐요? 나 진짜 깝놀.
아 그리고 오늘 그 손 들어보라고 해서 막대기로 꽃송 치지않았어? 뭔가 잘못 엇나가서 꽃송맞은거같았는데 퍽 소리났음 ㄷㄷ
맞았으면 꽃송 애도드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2분변신 안그래도 웃긴데 꽃송 개그욕심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다는 안하는데 '거기 움직이지마시구요'이러는 데 진짜 폭소 쩔
그리고 난 맨날 변신장면 보이는데서 앉았는데 오늘은 아니라서 궁금궁금 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타나는데 그 관크병신 빼곤 좋았다.

그리고 재판씬에서도 확실히 꽃송이 웃음코드가 많은듯, 둘이 똑같은 대사를 하는데 꽃송만 웃어요....이상해요......
확실히 꽃송이 말할 때 통통튀는게 있어. 꽃다가 말하면 안웃긴데 꽃송이 말하면 웃김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대립씬에서 오늘 정말 멘_붕 온거같아....
꽃송이 소리지르다가 머리 흐트러지고.. 스프레이로 겁나 고정시켰을텐데 머리흔들다가 머리 흐트러지고 난리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감정선 최고였던거같아. 그리고 오늘 르네가 꽃 격하게 밀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 책상 모서리에 안찌었는지 갑자기 걱정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꽃도 르네한테 봐라 이병신아!!! 하고 겁나 날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네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꽃다는 그 다 보여주는데서 뒷모습만봐도 내가줴일좔놔가 였는데
꽃송은 뭔가 움츠러든 느낌... 특히 르네가 보지도 못하고 계속 그러니까 뒷모습이 떨리는 느낌이었어 (개인적으로)
꽃송은 정말 르네가 자신의 '본질'을 보지못하는것에 대해 너무 슬퍼하더라....
그냥 르네가 자기를 인정못하는것에 오는 슬픔이 더 큰것같아..... 기쁘고 성취감이 아니라.

'숭배하고싶죠?' 할때도, 나를 '사랑해줘.'라고 들리더라.
오늘 꽃송은 너무 절절해서 자꾸 꽃송한테만 눈이 가는 날이었어...... 소리를 지르는데 어찌나 그렇게 처절한지.

그리고

"르네, 나 다신 기모노를 안입을거에요. 당신 후회할걸요?"이러는데 멍뭉시 이미 눈물뚝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멍뭉시 왜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자결전부터 너무 울드라......... 내가 다 멘붕.......

자결은 너무 슬퍼서 나도 멘_붕오는데....
버터플라이? 버터플라이.... 이건  꽃다는 정말 소름돋았는데
꽃송은 버터..플라이....? 버터.....플...라이.. 이런느낌. ㅠㅠㅠㅠㅠㅠ 서있는건 당당한데 목소리도 그렇고 영 당당하지 않아
그래서 내가 더 절절하다 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왜그래


하이튼. 뭔가 더 기억이 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여튼 꽃송 감정이 레전드였다는건 확실해요...
난 오늘 이걸 보려고 어제 그렇게 토하고 오늘 다 나았나봐요.....!!!!!!!!!!!!!!

그리고 나는, 르네가 그 감옥으로 와서 자신의 새장을 그렇게 아련하게 쳐다보는데 오늘 심장터지는 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이튼 오늘 노무 좋았당.


그리고 커튼콜때 멍뭉시 왜이렇게 스캔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앞열 스캔 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멍뭉스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어택오잖아요 유_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그렁그렁해서 입은 앙다물고 앞열스캔쩔어. 오늘 기립도 꽤 있었고...... 나는 내 뒤에서 너무 컷콜찍길래 차마 못했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꽃송은 배역에서 못벗어나오고...


하이튼 오늘 짱이라고!
난 오늘 봤다고!!!!!!!!!
아싸!!!!!!!!!!!!!!!!

의식의 흐름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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