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뻘글이야 ㅜㅜ
홍지우가 갑자기 엄청 보고 싶다.
홍미도 케미의 노예인데..홍미도만 연속으로 너무 많이 봤나..ㅋㅋㅋ
홍지우 못본지 한달반? 되었나 ...
지우라라랑은 막공 전에는 바바이~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너무 보고 싶네.
못보니까 더 땡기는 이것은 무엇인가...............
요즘 지우라라 후기가 좋길래...
지바고를 사랑하는 마음이 막막 느껴진다길래..너무 사랑한다길래..
그리고 내가 못본 사이에 지우찡도 변화가 많았을것같고 ㅋㅋㅋ
둘이 언발런스한 키차이도, 욕정 돋는 럽파인쥬도, 백허그하다 손키스로 헤어지는 이별도
5중창의 럽파인쥬도, 캉인한 여자 라라의 엣지 설득도<<<<이거 지우찡 제일 좋아하는 부분, 그렁그렁 눈물의 엔딩도
갑자기 막막 보고싶다.
그렇지만 홍지우고 뭐고 홍을 담주에 볼 수 있을지...ㅋㅋㅋㅋㅋ몸 관리 잘하숑.......제발요 ㅋㅋㅋㅋㅋ
일단 스케쥴상은 다음 일욜 홍지우 종일반이니 간만에 홍지우 보러 산책 해야겠다.....요즘 표가 안나와 ㅜㅜ